도시 여행자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제5코스, 평창동 한 폭의 그림속 풍경길 광화문에서 상명대학교 방향으로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부암동 세검정을 지나, 오밀조밀 유럽식 부촌 “평창동”이 눈에 들어온다. 빈틈없이 고급 주택으로 풍광을 이루..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제4코스, 부암동 생태 문화길 광화문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종로구 깊숙이 평창동으로 이동하면 세검정이 우리를 맞이한다. 안으로 버스를 타고 들어가면 인왕산 기퉁이에 한적한 옛 동네 부암동 나온다. 그곳 주..

역사체험 이야기 1부에 이어집니다. http://cafe.daum.net/cultureSpice 3호선 안국역 → 윤보선가 →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 화개길 벽화골목 → 세계장신구박물관 → 삼청동 전망대 → 기기국 번사창 → 삼청공원→ 칠보사 → 삼청동 카페길 → '팔판길 · 판서길’ → 감고당 길 → 안동별궁 ..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제3코스, 삼청동 눈길 발길 머무는 길 건물을 끼고 우측으로 돌면 산청(山淸), 수청(水淸), 인청(人淸)이 맑다는 삼청동 길이 시작된다. 걷다보면, 북촌의 하늘에, 여덟 판사의 동네 '팔판동'이 전하는 길 이야기가 ..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제2코스, 사직동 (오솔길) 국왕은 백성의 복을 빌다. 좌묘우사(左廟右社) 사직단의 여명을 꿈꾸며,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터전, 통의동 한옥마을 그속에 숨겨진 통의동 백송 나무사랑 이야기 그리고, 도심..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제1코스, 청운 효자동 (정신 · 문화 여행길) 멋과 여유는 충효의 뿌리, 미로미로 창성동 한옥마을 500년 선비들의 '삶과 사상', 청운효자동의 길을 묻다. 그곳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말 ‘수화’ 그리고 만지는 글..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제1코스, 청운 효자동 (정신 · 문화 여행길) 멋과 여유는 충효의 뿌리, 미로미로 창성동 한옥마을 500년 선비들의 '삶과 사상', 청운효자동의 길을 묻다. 그곳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말 ‘수화’ 그리고 만지는 글..

600년 옛 도시 종로의 코스를 걷다. 종로, 동네 골목길 탐방코스 문화양념통 문학둘레길 문학 예술인들의 생가와 기념비적인 장소 관광 코스, 일제 강점기 민족의 고통을 문학으로 달래준 윤동주 시인의 뜻을 기리는 길 걷기로 조선시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자리한 북촌이 사대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