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 1358

[제헌절]법을 잊어버린 대한민국..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

[민처협][제헌절]법을 잊어버린 대한민국..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 2007년까지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뀝니다. 다시 쉬는 국경일로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젊은 학생들이 제헌절의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을지 ..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 내 당신에게 빌려주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작지만 내 어깨를 빌려주고 싶습니다. 어느 때 당신이 힘겨워 몸을 가누지 못하거든 내게로 와 떨리는 내 어깨에 몸을 기대어 보세요. 어릴 적.. 운동장 끝에 ..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