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카툰 2013.07.17
[제헌절]법을 잊어버린 대한민국..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 [민처협][제헌절]법을 잊어버린 대한민국..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자! 2007년까지는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08년부터는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쉬지 않는 국경일)로 바뀝니다. 다시 쉬는 국경일로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젊은 학생들이 제헌절의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을지 ..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7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 내 당신에게 빌려주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작지만 내 어깨를 빌려주고 싶습니다. 어느 때 당신이 힘겨워 몸을 가누지 못하거든 내게로 와 떨리는 내 어깨에 몸을 기대어 보세요. 어릴 적.. 운동장 끝에 ..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6
2013년 7월15일 Twitter 이야기 tptkdrnrud 12:52|twitter 버튼 실험: <img width="100" height="100" class="_photoImage" id="20130514_176/dersider01_1368523755886cIH.. http://t.co/QdhJ1xTpJu tptkdrnrud 12:59|twitter ㄹㄹㄹㄹ: http://t.co/p5HyaqPOmW tptkdrnrud 13:20|twitter 실험ㅂㅂㅂ: 레시피 키친업 스크랩 화운 레시피2 키친업0 스크랩0 http://t.co/KnVGjPkckJ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5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5
내일은 초복입니다 ♡...내일은 초복입니다 ...♡ ♡...내일은 초복입니다 ...♡ 초복은 하지가 지난 뒤 일간이 세번째 庚이 드는 날 중복은 하지가 지난 뒤 일간이 네번째 庚이 드는 날 말복은 입추가 지난 뒤 일간이 첫번째 庚이 드는 날 이다. 참고로 십간을 소개하면.. 甲과 乙은 방위가 동쪽이고, 오행은 木..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2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1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 그 사람에게 아직도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들이 남아 있는데 덧없이 가는 세월 속에 아쉬운 발자취만 쌓여 갑니다 붙잡고 싶어 가슴을 여미던 미련 이제 그만 여기 이 자리에 내려놓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리운 마음..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10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 ♡...아름다운 동행 ...♡ 두 사람의 만남은 네모와 네모끼리의 만남입니다 갯가 돌처럼 자그락 달그락 부비며 살아 수마석이 되기까지 머리만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애틋한 가슴까지 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들리는, 만져지는 즉물적 대상이 아니라 보잘것없는 ..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