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12월 31일 개최 권해효, 차두리 등 12월 31일 자정에 `제야의 종` 울려갑오년 새해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12월 31일 개최 서울톡톡 | 2013.12.30 서울시,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갑오년 새해 연다 [서울톡톡] 해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33번 울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올해는 영화배우이자 서울시 홍보.. 草霧의 세상구경을 시작합니다./도시 공상하기 2013.12.31
고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덕수궁 중명전 나들이 정동길 걸을 때 꼭 한번 들러봐야 하는 곳 고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덕수궁 중명전 나들이 시민기자 박민녕 | 2013.12.30 [서울톡톡]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을 걷다보면 정동극장 오른편에 일본의 강압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되었던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던 중명전과 마주치..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12.31
‘서울시 어린이병원’ 아동청소년 예술영화제 오프닝 현장 `나는 특별해, 너는 소중해`‘서울시 어린이병원’ 아동청소년 예술영화제 오프닝 현장 시민기자 이나미 | 2013.12.30 [서울톡톡]1948년 개원한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우리나라에선 단 하나밖에 없는 어린이 전문 공공병원으로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보듬어주는 곳이다. 지난 23일 이 병.. 草霧의 세상구경을 시작합니다./도시 상상하기 2013.12.31
한양도성 제대로 탐방하려면? 한양도성 제대로 탐방하려면?서울 한양도성 해설사, 종로구청 또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시민기자 신성덕 | 2013.12.30 [서울톡톡] 서울 한양도성 해설사 간담회가 지난 27일(금)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됐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더 나은 한 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간..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12.31
권해효, 차두리 등 12월 31일 자정에 `제야의 종` 울려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제2628] 호 희망레터 정동길 걸을 때 꼭 한번 들러봐야...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길을 걷다보면 정동극장 오른편에 일본의 강압으로 대한제국... `나는 특별해, 너는 소중해` 1948년 개원한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우리나라에선 단 하나밖에 없는 어린이 전문 공공... 草霧의 세상구경을 시작합니다./도시 공상하기 2013.12.31
1.5(일)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의 도교문화 답사 신청 2014.1.5(일) 국립중앙박물관 도교문화 답사 신청 국립중앙박물관 한국 도교문화 탐방 대한민국은 원래 도의 종주국입니다. 도교의 뿌리도 역시 한민족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왜곡되어서 모든 정신문화는 중국에서 온 것으로 지금껏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 도교문화 전시에 대한 스토리.. 草霧의 세상구경을 시작합니다./도시 상상하기 2013.12.31
2013년 고생하셨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 고생하셨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갑오년에는 님들의 가정에 행운을 빌며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행운~대한민국에 평화가 늘 함께하길 바랍니..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프롤로그 2013.12.31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이루시고 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행복한 꿈만 가득 넘치게 하소서 온 세상 모두 사랑이게 하소서 새해의 첫번 다짐한 마음들이..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12.31
2013 국제 인물 2013 국제 인물 2013년 국제사회에는 경제적, 사회적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거나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해 힘쓴 인물들이 주목을 받았다. 동북아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권력을 차지한 지도자들이 대외적으로 강경 정책을 펼치며 입지를 넓혔다. 반면 전 인류의 숭상을 받거나 큰 족적을 남..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국민의 의무는 재미다.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