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草霧 2013. 12. 31. 11:13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이루시고 
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행복한 꿈만 가득 넘치게 하소서 
온 세상 모두 사랑이게 하소서 
새해의 첫번 다짐한 마음들이
순탄한 운명의 길이 되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언제나 나무 위에 순백의 눈꽃처럼 
순수한 마음 안에 사랑을 활짝 꽃 피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피어진 사랑의 꽃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소서 
너무나 힘이 드는 시련이 다가오더라도 
어떻게든 다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제 그 이유로 누구도 탓하지 않고 
부족한 만큼 마음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 
성숙하고 넉넉한 삶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진정으로 가슴에서 올리는 기도로 
가는 세월 하루하루가 행복이 항상 넘치게 하소서 
하루종일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따듯하고 넉넉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내 마음에 언제나 달아둔 
높이 떠오르는 신년의 태양처럼 
희망의 미래를 향한 고무 풍선 날리며 
삶의 향기 가득하여 물씬 풍기는 열매 
가슴에서 달콤하게 익어가게 하소서 
생명의 귀중함을 누구나 알게 하소서
끝없이 드넓은 넉넉한 하늘같이 
아주 넓은 달콤한 마음을 지니고 
언제나 베풀어 주위에 빛이 되게 하소서 
가슴 하나가 기쁨을 가꾸는 밭이 되게 하소서 .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시간마다 
반성하여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따뜻하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세상 받는 이들 모두 행복이게 하소서 
희망의 꿈들이 여기저기 널린 올 신년 
내일을 위한 희망적인 설계 앞에서 
오늘 최선을 다한 일들이 
보람의 꽃으로 활짝 피어 
사람들이 모두 바라보게 하소서 
모두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게 하소서 
병들어 멀미나는 이 세상 
지쳐 쓰러져 가는 이들이 보이면 
사랑의 손길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슬픔과 절망이 마음의 위로 받아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어 일어서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아픔을 모르는 세월이게 하소서 
가슴마다 따뜻한 언어들로 가득 채워 
바라보는 이 세상 모두가 맑게 보이고 
새 달력이 걸린 하루하루 가는 날짜가 
희망의 숫자로 남게 하소서 
하루가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하소서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내 아름다운 말이 위로가 되어 
힘이 되는 용기로 되살아나게 하시고 
누구나 같이하는 삶의 쉼터이게 하소서 
마음이 늘 그들의 자리이게 하소서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게 출발하시고 
하루의 시작이 늘 건강하여 
즐거운 시간 속에 멋이 깃들게 하소서 
그리고 내 기도가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가장 큰 희망이게 하소서 . 
- 좋은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드디어 올 한해 마지막날이내요
정말 정말 우리님들 한해동안 고생하셨구요
늘 하루도 빠짐없이 흔적 주신님들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내요
우리님들이 계시기에 제가 더더욱 부지런해질수있었구요
가끔주는 위안과 격려에 힘을 낼수있었답니다
우리님들~~
한해의 묵은때는 오늘 부로 깔끔하게 씻어버리시구
버릴거는 미련없이 싸그리 버리고 정리하시구요
새해 새마음으로  새츨발 멋드러지게들 하시구
정말정말이지
우리님들 모두 모두
새해는 하시고자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어질수있는 한해~~
늘 건강하셨음하는 바램으로
올 한해 마지막날 아침메일띄웁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늘 사랑베푸십시요
늘 퍼주어서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더불어 웃을수있는 우리님들이길요....^^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보너스유머] **아내가 기죽이는 말 **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했어? 3. 애들이 왜 저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벌어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바르면 뭘 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요즈음 당신 몸무게 얼마야? 10. 작작 좀 먹어 11.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야 14. 또 시작이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밖에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다니는 것 좀 배워 20.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돼? 21. 당신이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 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 좀 하지 마 23. 살림을 하는 거야? 말아먹는 거야? 24. 피곤하게 좀 하지 마 25. 왜 이렇게 촌스러워? 26.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27. 걸음걸이하고는 28. 기껏 생각 한다는 게 고작 그거야? 29.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30. 당신 나하고 잠자리 안한지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해? 31. 집이라고 오면 편해야지 32.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33. 바지가 터지겠다. 만날 먹고 자는 일밖에 없으니....... 34.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 35. 친구들이 누나 같대 36. 말해봤자 소용없잖아 37. 제발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38. 네 뭐 황금알 낳는 거위인줄 알아? 그냥 날 잡아먹어 ***마누라와 애인의 차이 *** 내가 비실대면 보약 지어온다.......마누라 딴 데 알아본다.......애인 훌륭한 밤 지내고 나면 반찬이 좋아진다........마누라 용돈 더 달랜다.......애인 이회전하면 아껴다 내일 하자고 한다.......마누라 쌍 코피 터질 때까지 OK.......애인 팬티 한 장만 사줘도 자랑하고 다닌다.......마누라 십만 원이하는 물건으로 안친다.......애인 싸움하고 나면 친정 갔다가 한보따리 싸들고 온다.......마누라 있는 거 다 부셔놓고 침 뱉고 가버린다.......애인 이래도 애인 맹글고 싶어~~~~?응~~~기래도 마든 다구~~ ***남자의 순위*** 7위 : 애무도 못하면서 침만 묻히는 남자 6위 : 술이 떡이 돼 안서도 포기 안하는 남자 5위 : 기술도 없고 그것도 작으면서 말로는“너 오늘 죽었어.” 하는 남자 4위 : 느낄만하면 자세 바꾸는 남자 3nl :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그 소리가“좋다”는 소리인줄 알고 더 세계 누르는 남자 2위 : “오빠 즐거웠어.” 하니까 진자 즐거운 줄 알고 “한번 더하자” 며 머리를 밑으로 누르는 남자 영광의1위 : 눕자마자 침 바르고 바로 넣는 남자 ㅋㅋㅋㅋ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