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증평 정기답사-양촌 3대의 자취와 마을을 지키는 불상들 음성증평 정기답사-양촌 3대의 자취와 마을을 지키는 불상들 제130차 정기 답사- 양촌3대의 자취와 마을을 지키는 불상들 ▲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과 3층석탑 1. 답사일자 2014년 02월 15일(토) 당일 답사 2. 답사 장소 음성 감곡성당,양촌3대묘와 신도비,음성모전석탑,3층석탑,향토전시..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4.02.12
성주우물 은행나무 이야기 서울 도심에 440년 된 은행나무와 우물이 있다 ? 성주우물 은행나무 이야기 서울 도심에 440년이나 은행나무와 우물이 있다 ? 불가의 ‘염궁문(念弓門)’이라는 말이 있다. 수행자의 마음이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가 보다. 바쁜 일상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수없이 지나 다녔던 우리 가..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4.02.10
소설가 김별아의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 11 정말 독창적이고 싶으세요?소설가 김별아의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 11 김별아(소설가) | 2014.02.07 우리가 독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서울톡톡] 가끔 기업체나 학교에서 '창조성/창조력(creativity)'에 대한 강연을 해..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草霧의 산책하기 2014.02.10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해 주민제안사업 공모 우리 동네 마을공동체 뽑아주세요!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해 주민제안사업 공모 서울톡톡 | 2014.02.06 다양한 마을활동 및 공동체 활동공간 조성을 지원 위해 2.12(수)까지 공모 [서울톡톡] 서울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마을활동 및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을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이승에서 꿈꾸기 2014.02.10
중랑구 마을공동체,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통통리더 따뜻한 마을공동체 꿈꾸는 아줌마들이 모였다!중랑구 마을공동체,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통통리더 시민기자 오현지 | 2014.02.07 [서울톡톡]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통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자 씨(60)는 요즘 뜻이 맞는 지역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김..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이승에서 꿈꾸기 2014.02.10
대림미술관 이색공간 '빈집'에서 열리는 데이트 프로젝트 ‘통의동 데이트’ 미술관이랑 데이트 하실래요?대림미술관 이색공간 '빈집'에서 열리는 데이트 프로젝트 ‘통의동 데이트’ 시민기자 채경민 | 2014.02.07 서울톡톡] 지역 주민들의 눈으로 바라본 서촌은 어떤 모습일까?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도도하게 전시되어 있을 법한 공간에 주민들의 작품들이 빼곡히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4.02.10
다음 영화 매거진 해피엔딩 네버엔딩 - 동화적 판타지를 부인하는 드라메디 (오락성 5 작품성 6)백마 탄 왕자를 만난 동화 속 공주는 행복하게 살았을까. 운명이란 정말 존재하는 걸까. 두 가지 의문에서 출발한 영화는 동... 칼럼&기사 | 12분 전 | 조회 5 관능의 법칙 -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사랑하고 싶다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세상 쳐다보기 2014.02.07
2014년 스크린 점령 예고하는 실화 영화들 '관객 마음을 들었다 놨다~' 2014년 스크린 점령 예고하는 실화 영화들 최근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변호인>, <집으로 가는 길> 등의 작품들이 영화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할 경우에 그 사실만으로도 관객들과 손쉽게 소통할 수 있..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세상 쳐다보기 2014.02.07
앞서 살펴본 실화 소재 영화의 흥행은 2013년 극장가는 그야말로 실화 열풍이었다. 실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영화화해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2003년 <살인의 추억> 이후 영화계에는 “실화 소재 흥행 불패”설이 있을 정도로 10년간 많은 실화 소재 영화들이 제작됐다. < 살인의 추억><실미도>(2003), <맨발의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세상 쳐다보기 2014.02.07
번역이 가장 어려운 역대 한국영화는? 전체목록 번역이 가장 어려운 역대 한국영화는? 최근 <수상한 그녀>를 봤다. 심은경의 활기 넘치는 연기가 재미있고 웃겼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왠지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그건 동정심이기도 했다. 누가 이 영화에 영어 자막을 붙일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됐던 참 안됐다는 그..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세상 쳐다보기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