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서울의 골목길 연재 시리즈 tbs 서울의 골목길 연재 시리즈 방송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 45분 프로듀서 : 김도형 연출 : 팽준영 제승모 작가 : 이성선 김민정 51 서울의 골목길 < 전망 좋은 골목 - 흑석동 골목길 > 2012.02.27 144 50 서울의 골목길 < 믿음의 길 - 돈암동 골목길 > 2012.02.20 70 49 서울의 골목길 < 중..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9
가족 나들이 시리즈,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경교장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던 애국지사들을 수감하던 서대문형무소가 역사관으로 바뀌면서 선열의 넋을 기리는 체험의 장으로 변모했다. 또 올해 초 3년의 복원 기간을 거쳐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 경교장에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학을 맞아 하연이네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9
서울 골목길 산책 시리즈 빈 도시락마저 들지 않은 손이 홀가분해 좋긴 하였지만, 해방촌 고개를 추어 오르기에는 배 속이 너무 허전했다. 산비탈을 도려내고 무질서하게 주워 붙인 판잣집들이었다. 철호는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레이션 곽을 뜯어 덮은 처마가 어깨를 스칠 만큼 비좁은 골목이었다. 부엌에서들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9
근현대 문화유산 답사 시리즈 일제의 경제 수탈 전초기지로 건립했지만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은행. 근대 르네상스풍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고, 우리나라와 세계의 화폐 역사도 공부할 수 있다. 또 본관 앞 분수대 광장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어 아이와 함께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9
조선왕릉[朝鮮王陵] 능(陵) - 5 (1) 제16대 인조 (仁祖) _ 장릉長陵, 휘릉徽陵, 소경원昭慶園, 영회원永懷園 신들의 정원 역사의 숲을 산책하다 조선왕릉 [ 朝鮮王陵 ,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 능 (陵) - 5 5. 왕조, 반석을 다지다 (1) 제16대 인조 (仁祖, 1595-1649) _ 장릉長陵, 휘릉徽陵, 소경원昭慶園, 영회원永懷園 왕릉은 조선 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들의 무덤을 총칭하는 말이다. 조선왕..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8
조선왕릉[朝鮮王陵] 능(陵) - 4 (2) 추존왕 원종 (元宗) _ 장릉 章陵 신들의 정원 역사의 숲을 산책하다 조선왕릉 [ 朝鮮王陵 ,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 능 (陵) - 4 (2) 추존왕 원종 (元宗, 1580-1619) _ 장릉 章陵 왕릉은 조선 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들의 무덤을 총칭하는 말이다. 조선왕릉은 42기 (북한소재 2기 포함), 원은 13기, 묘는 64기이다. 조선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8
조선왕릉[朝鮮王陵] 능(陵) - 4 (1)제15대 광해군 (光海君) _ 광해군묘 光海君墓 신들의 정원 역사의 숲을 산책하다 조선왕릉 [ 朝鮮王陵 , 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 ] 능 (陵) - 4 4. 조선, 또 다시 위기를 맞다 (1) 제15대 광해군 (光海君, 1575~1641) _ 광해군묘 光海君墓 왕릉은 조선 시대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된 왕들의 무덤을 총칭하는 말이다. 조선왕릉은 42기 (북한소..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8
채경민기자의 골몰길 기행 비좁은 길 따라 흐르는 삶의 흔적지하철 2호선 아현역 2번 출구를 빠져나오면 충현동 방면으로 뻗은 언덕진 길과 만난다. 길의 이름은 ‘북아현로’. 좌측으 ...2013.06.20시민리포터 채경민1 641청파동, 푸른 언덕의 추억찔린 몸으로 지렁이처럼 오래 기어서라도 / 가고 싶다 네가 있는 곳으..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8
이신후 기자의 서울 문화기행 자네에게 글은 도대체 무엇인가?‘이옥이 글이고, 글이 바로 이옥이었다. 그의 글은 그의 피와 살이었고, 그의 피와 살은 그의 글이 만든 문자의 집이었다. ...2013.03.11시민리포터 이신후1 912이곳은 커피와 홍차 그냥 드리는 `이상`의 다방서울 문학기행, 그 네 번째 장소는 통인동 이상의 ..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8
슬픈 전설과 상관없이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길, 덕수궁 돌담길 슬픈 전설과 상관없이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길어설픈 시인의 서울살이(21) 덕수궁 돌담길 시민기자 이승철 | 2013.08.07 [서울톡톡]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1..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밥 먹고 도시여행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