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봄이 오는 소리...♡

草霧 2014. 2. 12. 11:30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 듣는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 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 에게나 저 에게나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 들은 적도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 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이라는 것을 말 입니다. 한동안 기억하기 싫고 잊어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에 빠진적이 있었을 것 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 씩은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런 것 들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 새로운 봄이 되어 추억으로 다가 올 수 있을 것 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그리고...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 부터는 올 것 입니다.. . - 좋은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무진장 기쁜하루 시작입니다 이상화선수가 금메달 땃죠 제가 회사앞에서 780원우웠쬬 아마도 오늘 좋은일이 팍팍생길것같어요 이 좋은기운 모아 모아서라 우리님들께 팍팍전해드립니다 알아서 잘 챙기셔서리 오늘하루도 무진장 기쁜하루 무탈한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너스유머] 고스톱과 섹스의 공통점 1. 맨 바닥에서는 힘들다 2. 하고 나면 무릅이 아프다 3. 하다 보면 날도 샌다 4. 고스톱하면 돈 나오고, 섹스하면 애기 나온다 **말의 어원? 말하자면** 어떤 여자가 시집간 지 3년 만에 남편이 급사했다. 청상과부로 살면서 돈 모으는 일에 열중하여 큰 부자가 된 이 여인은 고래등 같은 기와집에 머슴을 몇 명씩이나 두고 생활했다. 어느 해 여름 시원한 모시 한복을 입고 대청 마루에서 낮잠을 자면서 남편과 한참 멋들어지게 잠자리를 하는 꿈을 꾸고 있는데 숨이 너무 막혀 눈을 떴다. 그랬더니 머슴 놈이 배위에서 그 짓을 하고 있었다. “너 이놈,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며 호통을 쳤더니 머슴 놈이 “그럼 뺄까요?” 하면서 능청을 떠는 것이다. 그러자 과부가 갑자기 양 손을 휘저으며“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들어간 것을 왜 빼나. 집어 넣는 죄보다 빼는 죄가 더 크느니라.”고 했다. 앞으로는 절대하지 마라 ***앞으로는 절대하지 마라*** 어느 가난한 시골 부부가 살았다. 남편이 조기를 몹시 먹고 싶었는데 하루는 남편이 산에 나무하러 간 사이에 남자 조기장수가 왔다. 그러나 돈이 없는 딱한 사정을 들은 조기장수가 “조기 한 마리 줄 테니 한번 하자.”고 하여 그렇게 했다. 그 날 저녁 밥상에 올라 온 조기를 먹은 후 남편이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절대로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런데 몇 달 후 다시 조기장수가 그 부인을 찾아와 이번에는 두 마리를 주기로 하고 일을 치렀다. 그날 밤 남편이 화를 내자 부인이 “앞으로는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해서 이번에는 뒤로 했더니 두 마리나 줍디다.”하면서 웃으니, 남편도 어이가 없어 웃었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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