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草霧 2014. 2. 7. 10:59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날이 넘 봄날같아요 안추워요 요기는~~~ 어느지역은 눈이 펑펑오던데~~ 그래도 춥지않아 아주 가뿐하고 좋은아침입니다 요즘 연짝으로 삼일동안 반신욕을 받아서인지 이 아침이 아주 상쾌합니다 한주도 후다닥 가서리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내요 금나게 웃으면서 한주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주말휴일은 아주 푸욱들 쉬시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황당한여자 ***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남자: 사실은 나 말이야... , 여자: 사실은 뭐죠? 남자;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입으로 해주니까 좋구먼!!!!!★★ 평생을 시골 농부로 살던 춘삼이가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저녁무렵 청량리에 도착한 춘삼이가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 한 아가씨가 팔을 잡아 당기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멋쟁이 오빠~ 놀다가! 내가 기똥차게 해줄께~ 응?" 얼마나 잡아 당기는지 강제로 끌려가다시피 아가씨를 따라갔다. 그러자 아가씨가 춘삼이의 바지를 벗기더니 입 으로 물건(?) 을 사랑스럽게 쪽~쪽~ 춘삼이는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에 감명을 받았고, 18년이 넘도록 이런것도 안 해준 마누라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얼른 춘삼이가 물었다. "저, 색시... 방금 한게 뭐란디요? 우리 마누라한테 알려줄란게 좀 말해 보드라고?" 춘삼이는 볼일도 내 뺑겨치고 급히 시골집으로 향했다. 기차 에서도 혹시나 잊어버릴까. 반복 반복했다. "사까치, 사까치..." 집에 되돌아온 춘삼이는 재빨리 이불을 깔고 밤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사까치, 사까치..." 이윽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이왔고 마누라도 밭일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왔다. 춘삼이는 얼른 불을 끄고 바지를 벗은 뒤 누워서 자기 물건(?)을 마누라에게 쥐어주며 채근거리기 시작 했다. "임자~ 해도랑깨~" "뭘 말인교?" "거 뭐시냐... 사... 사까?" "???" "아! 까... 까치, 해도랑깨" "까치가 모다요?" "빨랑! 까치 해도랑깨" "???" 마누라는 도대체 남편이 뭐하자는 건지 알리가 없었고, 춘삼이는 답답하게 구는 마누라가 얄미워서 비오는 날 먼지나 듯 패줬다. 다시 춘삼이는 자기 물건(?)을 마누라에게 쥐어주며 말했다. "까치 해도랑깨" "엉엉~" "까치 해도랑깨" 그러자 마누라는 춘삼이의 물건을 부여잡고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 "엉엉~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엉엉~"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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