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
♡...생각할 수록 좋아지는 사람 ...♡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앞에서.....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을
내거나 그리고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서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좋은글中에서>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수요일
일은 열심히~♤
점심은 맛있게~☆
휴식은 편하게~♧
사랑은 찐하게~♡
추운날씨따뜻한말
과작은배려가큰힘
이된다고합니다
서로온기나누는
따뜻한수요일보내요
쌀쌀한날씨가마음
까지차갑게할까봐
예쁜살인미소보냅니다
*^___^*즐거운수요일되세요♪
수요일 하면?
수수하게 웃는날
웃으면 복이 찾아와요~
웃고 또 웃어요~^o^~♬
요런하루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높은 사람***
교황님이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 뚫린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보니
교황님은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해 보고 싶다
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운전기사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교황은 마침내 손수 운전대를 잡았다.
모처럼의 젊은 기분으로 돌아가신 교황님.
스트레스도 풀겸 점점 속력을 올리더니
급기야 엄청난 과속을 하고 말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어느새
순찰차가 뒤따라 붙었다.
교황은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이 다가와서..
"과속하셨습니다. 창문 좀 내려 보시지요."
교황이라고 어쩔 수 있나.
교황은 차창을 내렸다.
그러자 교황을 알아본 경찰이 흠칫 놀라며
본부에 전화를 걸었다.
"과속차량을 잡았는데,
딱지를 끊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 뭐 높은 사람이라도 탔어?"
예. 꽤 높습니다."
"시의원이라도 되냐?"
"아니요. 더 높습니다."
"그럼 뭐 국회의원이라도 된다는 거야?"
"아니요. 더 높습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이라도 된다는거야. 뭐야?"
"교황님이 운전기사인 걸 보니 아무래도
하느님이 타신 것 같습니다."(크크)
[모셔온 유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