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보호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 식품 동물 간

이것은 알고먹자?   남편의 간장보호는 아내하기 나름 간요리     ● 이런 증상이 간장의 적신호이다.   간장은 단백질 합성에 빠질 수 없는 장기관인데 그 단백질은 바로 우리 몸의 구성 물질로서 가장 중요하다.   소화액이나 여러 호르몬도 그 주성분은 단백질이다. 과로나 위가 안 좋은 정도로 생각하고 모르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긴장 장해, 특히 급성간염은 맨 먼저  식욕 부진과 구토가 온다. 심한 경우에는 음식   을 보거나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난다.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의 경우에는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구토를 하게 되는데, 급성간염의 경우는 발병 며칠 후 황달이 오면서 식욕부진, 구토는 줄어든다. 또   한, 나른함과 피로가 쌓인다는 것이다. 간장병에서 황달을 제외하고 특이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 두의가   필요하다. 황달이 심해진 이후에, 대변이 백점토처럼 엷어지고 온 몸이 가려워지면서 반점이 생긴다. 간장   에 나쁜 사람에게 간 요리는 대단히 권장할만한 식품이다. 간장병 식사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고단백   질과 고비타민식인 만큼 동물의 간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 좋다. 술과 담배로 인해 손상된 남편의 간   장을 보호하는 건 아내의 가장 큰 책임이자 의무이다. 쇠간이나 닭간 등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므로 자주   식탁에 올리도록 한다.           간 보호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 식품 동물 간   대부분의 동물 간은 고단백이며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매우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1. 단백질은 약 19g으로 단백가가 매우 높은 달걀의 12g보다도 함량이 많다.  2. 비타민 A는 시금치의 4배 이상으로 간세포를 보호해준다. 3. 비타민 B1은 비교적 많다고 하는 식물의 3배 이상이다. 4. 비타민 B2는 콩의 10배 이상, 비타민 B3(나이아신)은 콩의 8배 정도로 높은 함량을 나타낸다.     소간은 고단백질은 간세포의 재생과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영양소 이며, 또 비타민 B와 C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므로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간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간을 조리할 때에는 우유에 담갔다가 하면 간의 특유한 냄새 도 없어지고 물에 담갔다가 할 경우에 손실되는 수용성 영양소의 손실이 없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 수 있으며, 우유의 영양소 도 합해져서 더 우수한 식품이 된다. 눈이 피로하고 눈꼽이 끼며 피로하고 침침할 때 간요리를 자주 먹으면 좋은데 이것은 간에 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목이나 기관의 점막이 약해져서 감기 등에 걸리 기 쉬워진다. 간에는 시금치의 5배정도 되는 철분이 들어있으며 흡수율도 높아서 철분 결핍성 빈혈이 대부분인 여성의 빈혈에 매우 좋다. 간장보호, 눈의 피로, 자양강장, 빈혈 에 효과가 좋다.   닭간은 간에 효과가 있으므로 증혈 작용이 있다. 모래주머니는 소화불량에 의한 구토와 설사에 효과가 있으며. 요관 결석이   나 요실금. 대하 등의 증상을 개선 한다   돼지간은 간을 튼튼하게 하는 외에도 증혈 작용이 있다. 심장은 동계나 숨을 헐떡이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