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미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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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종교개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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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기독교에 회의를 느끼는 대중들, 파업에 동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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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신이여! 구원하소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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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宗敎改革, Protestant Reformation)
사도 바울과 성 어거스틴의 신학 재발견
플라톤(Πλάτων, bc 427~347)의 이원론의 해체<!--[endif]-->
아리스토텔레스(Αριστοτέλης bc 384~322)의 이성주의 대두
종교 개혁의 배경
종교적 배경
종교개혁의 선구자들
요한 위클리프(John Wyclif, 1329?-1384)의 극단적 실재론자(ultra-realist)
얀 후스(John Huss, 1369?-1415)의 보헤미아주의와 후스 전쟁(1419-36)
게라트 후르테(Gerhard Groote, 1340-84)와 공동생활형제단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 1466?-1536)의 <엔키리디온>(Enchiridion Militis Christiani)
성 프란시스의 “작은 형제들”(Friars Minor)의 수도원 운동 <성 프란시스의 작은 꽃들>
요한네스 타울러(Johannes Tau1er, C. )의 <완덕에의 길>
종교개혁자들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546) _ 루터교
울리히 츠빙글리 (Ulrich Zwingli, 1484 - 1531)
장 칼뱅 (Jean Calvin, 1509 – 1564) _ 장로교
토머스 크랜머 (Thomas Cranmer, 1489-1556) _ 성공회
1. 독일의 종교개혁
16세기와 17세기의 유럽은 종교개혁으로 인한 종교분열과 종교전쟁의 시기였다. 르네상스와 휴머니즘에 의해 정신적인 변화가 이루어짐으로써 새롭게 깨어난 비판의식은 교회의 폐해에 대해 반기를 들었다. 세속화된 교회에 대한 불만은 1517년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폭발되었다. 루터와 그의 신학 그리고 세속 군주의 개혁 주도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루터의 개혁은 신학적 개혁이라고 불리고 있다. 루터는 세속군주들에게 교회개혁을 주도하도록 촉구하였고 정치적 이익을 위해 가톨릭 황제에 맞선 일부 제후들이 종교문제에 개입함으로써 독일의 종교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종교적인 영역을 훨씬 뛰어넘어 전체 사회체계가 개혁운동 속에 빨려 들어갔다. 루터를 지지하는 기사들이 1522년에 반란을 일으켰으며, 1525년에 발생한 농민전쟁(Deutscher Bauernkrieg)은 독일 역사상 첫번째의 커다란 혁명적 운동으로써 정치적 개혁과 사회적 개혁이 동시에 추구되었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이로써 농민들은 다시 봉건적 지배에 굴복하고 중소 영주의 정치적 세력도 저하되었으며, 독일은 연방 군주에 의한 절대주의 체제가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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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독일의 제후들은 루터파와 카톨릭파로 나누어져 각각 동맹체를 구성하였다. 1555년 아우구스부르크 종교평화조약으로 지방제후들은 종교를 그들의 예속 아래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으며, 개신교는 구교와 동등한 가치를 인정받음으로써 독일은 종교적으로 양분되었다. 그 후 카톨릭 측에서 반종교개혁 운동으로 신교와 구교간의 긴장이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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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전쟁(1524~1525)봉기로 '12개조의 요구서', 시바벤군에 패배하여 1525년에 진압
루터주의와 독일제후간 종교전쟁, 슈말칼텐 전쟁 (1532~1555)
아우스부르그 화의(Augsburg Settlement, 1555) - 칼뱅주의 배격과 루터교와 카톨릭
유럽 종교 전쟁, 30년 전쟁(1618-1648)와 베스트팔렌 조약(1648)
http://www.nobelmann.com/history/history_total/reform/refrom.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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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f]-->신성 로마 제국은 유명무실해졌으며,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인정되었다. 프랑스의 유럽 제패와 프랑스 문화의 유럽 지배가 시작되었고 스위스와 네덜란드의 독립이 촉진되었으나 독일의 국토는 황폐해지고 정치적 분열과 문화 발달이 뒤지는 원인이 되었다. 제후들의 득세로 신성로마제국은 전체로서의 힘을 상실하여 이름만 남아 있다가 1806년 나폴레옹에 의해 해체되었다. 그러나 중세 말기의 정치적인 허약성은 대대적인 문화의 부흥기를 가져다 준다. 루터가 번역한 성경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발명으로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독일은 표현력이 풍부한 문학적인 언어를 가지게 되었다. 철학과 시, 건축 및 음악이 이 시기에 전례 없는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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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위스의 종교개혁
A.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루터의 종교 개혁이 한창일 때 가톨릭 사제 츠빙글리는 스위스에서 종교 개혁 운동을 시작했다. 츠빙글리는 가톨릭 교리를 반박했는데 면죄부, 마리아 숭배, 독신제와 같은 문제였다. 루터는 보수적이었다면 츠빙글리는 진보 개혁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로마 가톨릭의 마리아형상, 십자가상, 성직자 제복, 교회음악까지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터와 츠빙글리의 개혁은 미사에 관한 심각한 논쟁이다. 루터의 주장은 떡과 포도주에 기적에 의해 예수의 살과 피가 문자적으로 존재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츠빙글리는 떡과 포도주가 예수의 살과 피를 상징함으로 은유적 의미라고 주장했다. 그의 개혁운동은 도시에서는 큰 호응이 있었지만 보수적인 농촌지역은 지지를 받지 못했다. 결국 가톨릭과 충돌로 스위스는 내란이 일어나 전투에서 생을 마감한다. 그의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유아 세례를 배척하고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주장하는 분파들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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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칼뱅의 종교개혁
칼뱅은 종교개혁을 주도한 루터와 츠빙글리의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칼뱅은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만사를 결정하고 다스리시는 절대적 주권자로 인정했다. 인간은 죄 많고 너무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겼다. 구원은 인간의 선한 행실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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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은 예정론 교리를 주장했다. 하나님 의도 개개인의 구원과 단죄하여 멸망할 것인지 이미 결정하여 예정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죄를 멀리하고 쾌락을 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택함 받은 교회를 통해서만 진정으로 경건한 사회가 설립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종교인의 정치 참여로 교회와 세속 정부 권위까지 한거번에 가질 수있고 명성과 존경 받은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 쉬운 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오늘날 교회의 정치참여 영향을 준다. 신학적으로 칼뱅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가혹한 처벌로 화형 시킨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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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국 종교개혁
성공회(1534)와 청교도 운동(존 후퍼(John Hooper,1495-1555)), 웨스트민스터 종교회의(1643-48)와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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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랑스 종교개혁
위그너(칼뱅주의)와 위그노 전쟁(1562-98), 낭트칙령(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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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덜란드 종교개혁
칼빈 주의와 알미니우스(Arminius, 1560-1609)와의 논쟁, 도르트 회의(1618)
네덜란드 독립전쟁 (1568 –1648)와 베스트팔렌 조약(1648)
웨스터 팔마 조약(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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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온건 종교개혁
루터주의와 구스타브 1세 (1523-60)
러시아와의 대북방 전쟁(1700-1721)로 뉘스타드 조약, 스톡홀름 조약 (1721)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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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과격파 종교개혁
재세례파 _ 스위스 형제단, 뮌스터의 은거자들, 메노나이트 _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형성
신령주의자
반삼위일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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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교회의 대응
트리엔트 공의회 (1545) _ 대응 종교 개혁
예수회의 창설
종교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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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의 역사적 의의
교회 내적으로는 로마 카톨릭의 타락에서 초대 교회의 모습으로 거듭난 오늘날의 기독교를 태어나게 하였으며, 교회 외적으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의 모든 분야에 걸친 일대 변혁을 초래하였던 것이다. 종교 개혁은 성경주의와 신앙주의의 양대 원리를 표방하면서 중세를 지배해 온 형식적이고 제도적인 신앙의 무가치를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종교 개혁은 일시적인 운동으로 그친 것이 아니라 인식을 같이하는 많은 개혁자들에 의해 확산되어져 가면서 오늘날의 교회를 만들어 온 것이다. 그리고, 종교 개혁의 거센 물결에 붕괴 위기에 놓인 로마 카톨릭 자체의 자성과 자숙으로 인한 자정작업이 시작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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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으로 인하여 과거 통일된 성경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고 새롭게 시도되기 시작하자 개혁 교회 내에서는 해석을 달리하면 등을 돌리고 갈라지는 행태가 속출함에 따라 많은 교파로 분열하게 되었다. 신ㆍ구교로 대립된 카톨릭과 개혁 교회 간의 극심한 대립과 갈등으로 많은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이에 따른 인명 피해와 경제적 파탄이 큰 문제로 대두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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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혁은 성경과 순수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지만 그 물결은 교회내의 개혁으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중세를 무너뜨리고 근대 사회의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으며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사적으로도 큰 파급효과를 가져온 엄청난 사건이었다. 시작은 신앙 차원에서 이루어졌지만 그 영향력은 온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고 인류 역사의 모든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를 통해 카톨릭 교회의 전횡은 종지부를 찍었다.
성경주의
중세 로마 카톨릭이 부패 이후 성경중심에서 벗어나 교회의 해석이 성경의 권위를 앞서는 있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으나 종교 개혁을 통하여 성경의 절대적 권위가 회복되었을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성경을 읽는 것이 금지 되었던 데서 해방되어 성경을 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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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주의
종교 개혁 이전에는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했으면서도 아이러니컬하게 믿음보다는 도덕적 선행이 비중을 두고 강조됨으로써 율법적 색채가 강했으나 내면의 신앙을 강조하는 교리를 통하여 복음적 기독교로 회복되었다. 예배행위와 종교의식의 개인의 체험 역시 중요시되는 체험적 종교로 전환, 만민 제사장 신앙을 확립하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변화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교회 내외에서 일어난 개인의 내면적 가치의 자각이었다. 개인의 내면적 가치에 대한 자각은 봉건적인 사회 질서에서의 지위로부터 개인을 분리하여 인간을 개인으로서 존중함과 동시에 개인의 책임을 요구하게 되었으므로 사회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되면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간 것이다. 이러한 인간 존중과 개인주의 사상은 마침내 중세의 봉건주의를 무너뜨리는 발파제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 카톨릭 교회의 수도원을 중심으로 한 비생산적인 국가 재정의 편중성이 시정되면서 중산계급과 노동자 농민을 주축으로 한 생산적 산업구조로 전환하게 되었다. 철학과 문화 예술 방면에 대한 자유로운 연구에의 억제당하였던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됨으로 말미암아 엄청난 속도의 지식의 발전이 거듭됨으로 학문과 문화 예술이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며, 각종 공업의 발달과 자본주의의 발달로 근대 산업 사회의 기틀로 발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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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영향
종교분쟁은 세속의 통치자들을 교회의 개입으로부터 해방시켰고 광범위한 사회 대중을 동원하면서 다양한 정치적인 사유를 촉진했다. 이후 근대 정치적 사유의 흐름을 주도한 주권론과 자연법 사상은 주권의 문제를 사회의 주요세력이었던 귀족과 부르주아의 입장을 중심으로 검토하면서 절대주의체제에 대한 옹호 혹은 비판의 입장을 개진하게 된다. 팽창하는 상거래로 물물교환이나 토지재산에 중점을 둔 낡은 경제적 사고방식은, 자본투자로 보다 많은 자본을 만들어야 한다는 화폐경제에 밀려나기 시작했다. 그후 부를 축척한 상인이 대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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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단 인쇄문화의 발달을 들 수 있다. 교회가 성경을 어려운 라틴어로만 읽는 것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자국어로 번역하여 열심히 돌려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신교는 이런 것을 장려하였다. 루터 자신이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했을 정도였다. 그 독일어 번역은 독일어로 된 문학작품의 모범이며 고전적인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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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종교개혁의 가장 큰 역사적 의의는 중세기독교세계의 통일이 와해됨으로써 보다 순조롭게 근대화의 길을 모색했다는 데 있다. 봉건적 구속으로부터 벗어나려 했던 사회계층의 욕구, 교황의 지배로부터 벗어나려는 민족적 자각이 어느 정도는 실현되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19j3091a
http://church.catholic.or.kr/kuro3/histroy10.html
http://www.google.co.kr/webhp?sourceid=toolbar-instant&hl=ko&ion=1&qscrl=1&rlz=1T4ADRA_koKR456KR459#hl=ko&newwindow=1&qscrl=1&rlz=1T4ADRA_koKR456KR459&q=%EC%A2%85%EA%B5%90%EA%B0%9C%ED%98%81%EC%9D%98+%EB%B0%B0%EA%B2%BD&revid=-1&sa=X&ei=H4BBUeacLpCQiQfJ54DgAw&ved=0CLsBENUCKAI&bav=on.2,or.r_qf.&fp=25a73c390d57f80e&biw=1386&bih=748&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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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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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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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supportEmptyParas]--> <!--[endif]--> 중세 미술 연대기 (50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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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 (3650-1100 BC) |
중세 미술 (500 ~ 1500) |
중세 초기(Early Middle Ages, 476-1000) 중세 중기(High Middle Ages, 1000-1300) 중세 후기(Late Middle Ages, 1300-1453) 중세의 몰락(1453년) 콘스탄티노플의 함락(1453년) 인쇄기의 발명(1456년)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1492년) 종교 개혁(1517년) 르네상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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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1100-146 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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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753~476 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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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제국 (476BC-1453) <!--[if !supportEmptyParas]--> <!--[end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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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보다, 인간의 호기심은 강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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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문명 (300~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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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미술 (BC 33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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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기는 우연히 왔다” 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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