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역사탐방 43탄
보수로의 회귀 - 6
아마추어즘, 이명박 대통령 취임 (2008년)
http://cafe.daum.net/cultureSpice/Hvz3/323 3당 합당
http://cafe.daum.net/cultureSpice/Hvz3/325 문민정부
http://cafe.daum.net/cultureSpice/FarC/60 IMF 구제금융 공식 요청
http://cafe.daum.net/cultureSpice/LnIy/107 IMF 외환위기
http://cafe.daum.net/cultureSpice/Hvz3/339 진보정권 10년 1-1
http://cafe.daum.net/cultureSpice/Hvz3/340 진보정권 10년 1-2
http://cafe.daum.net/cultureSpice/FarC/98 미선. 효순 사건
http://blog.daum.net/allspices/429 노벨상 수상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46 SOFA의 덫, 효순. 미선사건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47 2002 한일 월드컵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48 제2차 북핵 위기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49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1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0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2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1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3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2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3 한미자유무역협정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4 최초의 낙향 봉하마을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5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정부(盧武鉉 政府, 참여정부(參與政府), 2003년~2008년)
4대 개혁입법 (2004년)
한미 자유 무역 협정(韓美自由貿易協定, KORUS FTA, 약칭 한미 FTA)
출처 : 연합뉴스
대한민국의 학생운동가,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며 현재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이다. 고려대학교 재학 중 학생회 간부를 지냈고 박정희 정권의 한일협정에 반대하여 6·3 시위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에게 발탁되어 30대 초반에 이사를 지냈고 현대건설의 평사원 출신으로 현대건설 회장을 지냈다. 14대(민주자유당 비례대표)와 15대 국회의원(서울 종로구, 1996년 5월 30일 - 1998년 2월 21일)과 32대 서울특별시 시장을 지냈으며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었다. 일본 오사카 부에서 출생하였고 광복 직후(당시 만 3세) 귀국하여 경북 포항으로 이주했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아호는 원래 일송(一松)이었지만 서울특별시장 시절이던 2005년 10월 26일 청계천복원시민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한 김정배 위원장의 권유에 따라 청계(淸溪)로 바꾸었다.
고려대 재학과 6.3 시위
현대건설 시절
1992년 정주영 회장과 결별
민자당후보로 14대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 입문
종로에 출마, 15대 국회의원 당선
선거비용을 누락와 국외 도피 의원직을 사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
경부운하 건설 제안
2000년 광복절 특사로 복권
2002년 민선 3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 당선
청계천 복원
취임 직후 복원 작업에 착수, 1년 후인 2003년 7월 청계고가도로를 완전 철거하고 이후 2년 3개월간 복원공사를 벌여 2005년 10월 4천여 회에 걸친 협상 끝에 20만 상인들의 협조를 얻어내 5.84㎞의 청계천을 복원하여 청계천을 시민 문화 시설로 변화시켰다. 청계천 복원으로 도심의 열섬현상이 차단되어 오염물질이 줄어들었고, 맑은 물과 가로수, 산책로 등으로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인근 상권 및 생태계 환경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하지만, 자신의 시장 재임 시절 공사를 완공하기 위하여 복원을 지나치게 서둘렀다는 비판이 있다. 복원과정에서 상류를 복원하지 않고 상수도 물을 사용하게 하였으며, 발견된 문화재들을 파괴 및 훼손하고 제대로 다루지 않는 등 환경과 문화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는 비판 또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연간 69억 6000만원의 유지비가 들어간다고 한다. 복원 과정에서 문화유산의 훼손 및 동대문운동장으로 이전시킨 노점상 문제 등이 지적되었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
2004년 7월 1일, 티머니 교통카드, 버스 중앙차로제를 실시하고 버스의 번호는 지역에 따라, 색은 종류에 따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였고,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의 환승 횟수가 아닌 이동 거리에 비례하도록 변경하는 한편 준공영제를 도입하여 적자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 회사들의 손해를 보전해주었다. 버스개편의 결과 버스의 통행 속도가 빨라졌고 대중교통 이용객도 증가하였다. 중앙버스차로제도 그에 의해 생겨났다. 2007년, 타임지는 청계천복원과 버스체계 개편 등을 이유로 이명박을 “환경영웅” 중 한 명으로 선정하였다. 도입 초기 혼란을 빚었다는 의혹과 준공영제 도입으로 말미암아 버스회사들의 적자를 보전하는 데에 수천억의 예산이 사용되는 것 등으로 인한 비판도 있었다.
2006년 6월 28일, 숭례문의 홍예문 개방했다. 추후, 2008년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비판을 받는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종교적 발언으로 사회적 논란
국제금융센터 건립 의혹
금융 그룹 AIG에게 지나친 특혜를 주어 AIG가 1조 원 가량의 차익을 남기게 해주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었으나 이 부분도 특검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체류시 대한민국에서 금융 사업을 시작하였다. ‘LKe’ 라는 금융 투자 회사를 설립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17대 대선 정국이 진행 중이던 때 그의 동업자였던 김경준과 그가 설립한 BBK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이명박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있었다. 김경준은 이명박이 BBK의 실소유자이며 이명박의 도장이 찍힌 이면계약서를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사실상 이명박이 실소유자라고 주장했다. 이명박 측은 BBK연루를 부인하며 만약 사실이라면 사퇴하겠다며 맞섰다. BBK 주가 조작 사건은 사건의 당사자인 김경준이 선거에 즈음하여 귀국함에 따라 이에 대한 검찰수사가 대선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김경준이 귀국하며 가져온 이면 계약서 등 이명박이 BBK와 관련되었다는 증거로 제출되었다. 검찰은 종이의 재질 및 프린터 종류등을 감식한 결과 이것은 위조된 것이고 이명박이 연루되었다는 증거가 없어 무혐의로 발표했다.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이명박의 주가조작 등 범죄혐의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일명 BBK 특검법)
이명박 특검법
2008년 2월 21일에 특검은 이명박에 대한 모든 의혹에 대해 증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광운대 강의 비디오와 이명박의 이름이 찍힌 BBK 대표이사 명함 등의 증거를 무시한 특검의 판단 비판. 한편 2008년 2월 11일 김경준의 누나인 에리카 김이 "주가 조작", "사문서 위조"등의 혐의로 기소,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유죄가 선고으나 이의 제기. 그때 에리카 김은 “동생 김경준의 불법행위에 가담한 사실을 덮어주면 수사에 협조하겠다”라며 검찰과 플리바게닝(유죄인정 형량협상)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장의 신뢰성에 타격을 받았다. 결국 법원은 김경준의 주가조작 및 횡령혐의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대선이라는 정치상황을 이용했다는 점이 좋지 않은 양형 요소로 추가돼 징역 10년과 벌금 150억원의 중형을 선고받았고, 이로써 대선정국을 요동시켰던 `BBK의혹'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렇게 한국의 법원에서는 김경준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으나, 김경준 및 에리카 김은 2월의 판결에 대해 이의 제기, 같은 해 5월 29일 미국의 법원에서는 김경준 및 에리카 김에게 무죄 선고, 또한 다스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도 김경준 측이 승소. 이명박은 BBK의혹을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 승소, 한겨레는 2010년 5월 1일 2007년 8월 17일 BBK 보도에 대해 지면을 통해 허위주장을 보도한 것에 대한 사과문을 기재.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2007년 8월 20일 전당대회, 박근혜, 원희룡, 홍준표 후보와 경선을 치러 2위인 박근혜 후보를 2,452표 차이로 누르고, 한나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로 확정, 일반 당원, 대의원, 국민선거인단 경선에서 박근혜에게 모두 패, 전화상 1표를 실제의 5표로 환산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를 앞지름으로써 승리하였다. 박근혜 후보가 승복함으로써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대통령 선거 후보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 후보, 2007년 12월 19일 각기 26%와 15%의 지지를 받은 대통합 민주신당 대표 정동영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제치고 49%의 지지를 받으며 제17대 대통령에 당선, 2008년 2월 25일 공식 취임. 대한민국 최초로 CEO출신의 대통령이라는 의의도 있다.
권총 협박 사건 2009년 12월 1일
취임식
2008년 2월 25일, ‘함께 가요, 국민성공시대!’ 국회의사당, 취임식 엠블럼의 명칭은 태평고(太平鼓)로, 이는 태평소와 북을 모티브로 삼아 만든 것이며 한국의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희망의 울림소리가 온 세상에 뻗어나가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다. 태평소는 음색이 매우 강하고 높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두루 편안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고, 북은 가장 힘차고 박진감 넘치며 전진을 상징하는 악기라는 점에서 모티브로 채택했다고 한다.
지지율
세계적인 유가급등과 또한 기획재정부의 환율정책으로 말미암은 환율상승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물가가 급상승한 것과, 한미 FTA 협상 중 가장 민감한 현안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위한 협상과정에서 2008년 4월 18일에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해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협상하며 제시한 조건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반발이 커졌다. 이는 촛불 집회나 문화 집회 등으로 번져 갔는데, 이러한 집회들을 경찰이 진압하자 이명박의 지지율은 한때 7%를 기록하였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을 전후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내려간 상황이나 2009년 8월에는 31.4%로 지지율이 상승하였는데 이념적으로는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8.9%p 올랐고 계층별로는 중산층에서 4%p 올랐다. 이는 정부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및 국립현충원 안장 결정과 북한 조문단과의 회담 이후 경색된 남·북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가 준비하는 동안 지지율이 53%으로 높아졌다.
대통령과의 대화 (2008년 9월 9일과 2009년 11월 27일)
‘7% 성장, 4만 불 소득, 세계 7대 선진국’의 이른바 ‘747 성장’, ‘녹색 성장’
청계재단(淸溪財團, Lee Myung-bak & Kim Yoon-ok Foundation, 약칭 Lee&Kim Foundation)
17대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기 직전인 2007년 12월 7일, 재산의 사회환원을 약속. 2009년 7월 6일 장학·복지재단인 청계재단을 설립하여 일부 부동산과 동산을 제외한 재단에 기부 발표, 2009년 8월 공식 출범한 청계재단은 330여억원으로 추정되는 이 대통령 소유의 부동산 소유권 이전, 임대수익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국가유공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자녀, 조손가정 자녀 등 어려운 환경의 중,고교생 200~3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 그러나, 재산 기탁이 아닌 재단 설립이라는 점과, 이사장과 이사들이 측근들이라는 점에서 그 진정성이 의심, 2009년 12월엔 청계재단이 이명박의 개인 부채를 갚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제기. 장학금 규모도 처음에 논의되던 계획보다 절반 이상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뉴스위크 아시아판(2010년 1월 25일 발행) ‘한국 국격 높이기, 한국을 세계 중심으로 변모 시키려는 이명박 대통령’
“한국은 OECD 국가중 금융위기를 가장 먼저 벗어났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글로벌 소프트파워로 부상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지도자 10인 중 한 명으로 이명박을 선정했다. "한국은 세계 금융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해 낸 국가"
2011년 9월 위키리크스가 이명박에 대해 '우리(미국)와 함께 헌신적으로 일하는 강한 친미주의자', '사실상 모든 주요 문제에 미국을 지원하는 성향' 이라고 평가했다.
2010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해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G20 서울회의는 미국과 중국의 양보 없는 다툼 속에 일촉즉발로 치닫던 '환율 전쟁'을 "각국이 외환시장 개입을 자제한다"라는 구속력 있는 합의를 이끌어 내어 성공적으로 중재했다는 평가
한-아세안 정상회의 ‘신아시아 외교’ 구상
1993년부터 불성실한 재산공개, 선거법 위반
이명박 공짜 테니스 사건
청계천의 연간 유지비가 무려 100억원에 달해 무리한 재정지출에 대한 비판
청계천 공사시 생태계의 파괴, 환경파괴라는 비난과 함께 상당수의 문화재가 파괴 논란
2007년 3월, ‘빈둥 발언’으로 운동권의 적 매도
2007년 뉴타운 의혹, 위장전입, 자녀 위장취업을 통한 탈세, 소유 빌딩 지하업소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
BBK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 의혹
‘한반도 대운하’논란
영어몰입교육을 검토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와 관련해서 서울시장 재임 당시 숭례문 주변을 개방한 이유로 책임론이 부각
국무회의 3인이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 자녀의 국적 문제 등으로 자진사퇴, 인선과정에서 능력주의 실용인사 코드를 주장
일명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강부자(강남 땅 부자)라고도 부르는 인맥으로 채워진 편중 인사지적
방송·언론사 및 관련 기관장을 방송·언론에 비전문적 친정부 인사,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허용 정책, 정부가 언론을 장악 비판
2009년 1월, 녹색 뉴딜은 토목사업을 녹색으로 포장, 4대 강 정비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의 전초전 비판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검찰의 정치적 타살이라는 주장 제기
2009년 6월 28일 일본 올림픽 유치를 적극지지 발표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부산하계올림픽 유치 준비에 부정적 발언
YTN의 《돌발영상》어록논란, YTN에 대해 언론 장악이라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돌발영상은 폐지
"(포장지에) 멜라민이란 말이 없네" ‘삼성 떡값 명단’ 발표"미생물이 어디 있어? 안 보이네“"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
2008년 현충원 방명록에서 ‘습니다’를 ‘읍니다’로 쓰고, ‘바치다’를 ‘받치다’로 쓰는 등 맞춤법 오류
“나는 이명박을 찍지 않았읍니다” 유행어, 쥐 그림과 함께 티셔츠에 인쇄한 제품이 발매
2008년 7월 15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 정정
전과 14범 주장제기, 공식적인 전과기록은 64년 한일협정 때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학생회장으로 한일회담 반대 6.3항쟁 를 주도하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1건, 1999년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400만원 형을 선고, 2000년 8·15 특사로 사면, 선관위는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의 전과가 1건이라고 공고, 현대건설 재직 당시 법인 명의로 벌금형을 받은 건이 있다. 1988년 '현대건설 노조추진위원장 납치 사건' 관련
별명
"쥐박이" 별명
이명박은 진보진영으로부터 쥐라고 자주 비판받는다. 한편 그의 쥐와 연관된 이미지는 온라인상에서도 나타난다. 이명박의 쥐와 그의 이름의 합성어인 쥐박이라는 별명이 있다. 진성호 옛 한나라당 의원은 김도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별명인 쥐박이에 대해서 설명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청와대가 쥐박이.com 인터넷 도메인를 소유를 해서 인터넷 상의 비판을 억제한다는 의혹이 있었다. 또한 G20을 서울에서 개최했을때 쥐그림을 그린 한 대학교수를 구속,함께 그린 대학생을 불구속입건처리 하였고 대학교수에게 벌금형을 선고해 큰 논란이 되기도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쥐박이'라고 비판
"2MB" 별명
이명박의 또다른 별명인 2MB는 그의 성씨[李]의 발음을 숫자(2)로 표현한 것과 컴퓨터 용량 단위인 메가바이트(MB)를 합성한 단어이다. MP3 노래 한 곡이 4메가바이트정도 되는데, 2MB는 적은 용량에 빗대 이명박을 희화화하는 뜻으로 쓰인다. 200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명박 캠프에서 이 용어를 사용했으나 대선 당시 기호였던 2번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8년 미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때 팻말에 자주 등장한 이후 부정적 의미로 널리 사용되었다.
"가카" 별명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의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는 이명박 대통령을 가카(각하)로 표현한다. 2011년 4월 시작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는 '가카'가 대중화되는 데 기름을 부었다. 출연자들이 내건 구호가 '가카 헌정방송'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각하'라는 말이 이승만 전 대통령 때부터도 존경의 의미보다는 풍자의 의미가 강했다"며 "이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고 권위주의 시대 인물이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가카'라는 풍자적 호칭으로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12월 당시 서울북부지법 판사였던 서기호 의원은 정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심의에 반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꼼수 가카캐럴 가사를 인용해 "가카의 빅엿"이라고 표현하다가 문제가 되어 2012년 2월 재임용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06069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0660437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803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0454205&code=940301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269630&code=41151311&cp=nv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311029311&code=91010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30&aid=00000279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138408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121010336233180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08132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30&aid=0000004001&
서울시장 때까지의 문제점
병역
현대
건축법 위반
노조설립방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선거법 위반과 범인 도피
황제 테니스 사건
히딩크 감독 기념 사진 사건
서울시장 해외순방 때 부인 기자단 포함
2007년 대선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의혹
BBK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
위장 전입
뉴타운 의혹
건강보험료 편법 의혹
위장 취업을 이용한 탈세 및 횡령
경선에서의 갈등
공약, 약속 문제
허위 공약
한반도 대운하
재산 환원 공약
경제지상주의
작은 정부
봉황무늬 폐지
반 값 등록금
세종시
이건희 단독 사면
저출산 대책
외교력에 대한 비판
4강 외교 추진 및 불발
소통 부족과 일방주의
소통 부족
종교 편향
친이계 독선
KBS 정연주 사장 불법 해임, 방송장악
유체이탈 화법
공인으로서의 품격에 대한 비판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
인디밴드 블랙리스트 사건
국기법 위반
친미 성향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
“값싸고 질 좋은 고기” 발언
모순된 언행
미국 일자리 창출 발언
경제지상주의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언론에 경제논리 적용
녹색 뉴딜
용산 참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 철거 관련
회전문 인사와 코드 인사
허위 및 거짓
‘최초’ 집착
내가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기밀문서 내 논란
기타 논란
이명박 대세론’의 뇌관, ‘X파일’ 철저 검증, 《신동아》, 2007.2.1.
이명박 검증은 ‘반박’될 수 있을까, 《한겨레21》, 2007.3.2.
장사꾼, 도덕성 시험대에 서다《한겨레21》, 2007.6.28.
2011년 대한민국 민주당의 무상 복지 정책에 대한 논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62452§ion=section1
http://www.youtube.com/watch?v=bonZCzFR25o&feature=player_embedded#at=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53045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70682
http://www.president.go.kr/kr/index.php
http://www.rokps.or.kr/profile_result_ok.asp?num=1924
노무현(盧武鉉, 1946년 ~ 2009년 5월 23일)
김대중 (金大中, 약칭 DJ, 1924년 ~ 2009년 8월 18일)
조지 워커 부시(George Walker Bush, 1946년 7월 6일 - )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Jr. 1961년 8월 4일 ~ )
김정일(金正日, 1941년/1942년 2월 16일 ~ 2011년 12월 17일)
6부. 끝
1.
김대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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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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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무현
전 대통령 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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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탐방-1 봉화마을탐방-2 봉화마을탐방-3 |
4.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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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양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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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화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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