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

草霧 2014. 1. 3. 10:41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

 

 
 ♡...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 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비로써 
자연과 더불어 일체 되어 감을 
한해의 막바지에 서서 새삼 느낍니다. 
차면 한쪽은 기울어지듯이 
삶도 마찬가지로 행복과 불행 선과 악 
이런 양면의 관계에서 중립을 지키는 
중용의 도가 절실히 그리워집니다. 
 
 
사람이기에 늘 고집, 집착, 위선, 기만, 
시기, 비방... 할 수도 있습니다. 
삶이 희노 애락의 반복에서 이루어지기에 
이젠 배려, 나눔, 칭찬, 격려, 사랑, 
용기,희망... 으로 사고가 변해야 합니다. 
물론 고정된 사고는 고치기 힘들지만 
우리는 서로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리 생각해서 
삼일동안 실천하다 중도에 그치면 
더 좋은 계획을 세우는 마음가짐을 길러야 합니다.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여는 마음이 모여서 습관으로 
그 고운 습관의 모임이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남은 날들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신정이여서 하루 쉰 덕에
벌써 금요일이내요....
큰 회사같은경우는 쭈우욱 요번주까지
연휴즐기시는분들도 꽤 않을듯~~
저는 내일 일 하는주랍니다...
그래도 주말이 빨리온듯한 느낌에
이 하루가 또오 즐거워요~~~
우리님들 올 해 소망들은 다아 세우셨는지요
저는 올해소망이 기본적으로 울 가족 제가 아는 모든님들에
건강이 최우선이구여
제 개인적인 소망은 하체살좀 빼구 싶은데~~
잘 빠질지 몰라요~~상체가 제가 완전 날씬한데
하체가 튼실해요...모모 목욕탕가면 아주머니들께서
참 부러워하는 몸매이긴한데요~~
딱 달라붙은 쫄바지같은옷이나 레깅스입구 자신감있게
나가고파용~~아직은 다리통댐시~~
여튼여~~소망하는것들 하나 하나 이루어가면서리
오늘하루도 금나게 웃으면서 일들 하시구요
한주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 암탉 OO은… ●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수탉은 두세 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하며 동시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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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짝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거든요.'
● 천원 짜리 지폐와 만원 짜리 지폐의 만남 ●
천원 짜리 지폐와 만원 짜리 지폐가 만났다.
'그동안 잘 지냈어?' 
그러자 만원 짜리가 대답했다.
'응. 카지노도 갔었고 유람선여행도 하고, 또 야OO에도 갔었어.넌 어땠어…?' 
그러자 천원 짜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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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늘 그렇지… 교회, 교회, 그리고 또 교회'
● 천생연분 ●
어느 부부가 외식을 하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 
'이를 어쪄죠? 
다리미 코드를 빼지 않고 그냥 나왔어요.'
남편 :
'걱정마. 나는 면도하다가 
수도꼭지를 안 잠그고 왔으니까 불 날 일은 없을 거야.'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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