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

草霧 2013. 10. 4. 10:55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아는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아는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사람 늙어도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사람.. 비싼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일에 열중하는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사람.. 우리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좋은 생각 중에서]


 

아~~ 오늘아침은 정말 쌀쌀해요 기온차가 아주 큰듯합니다 옷들 따뜻하게 챙겨입구 나오세요 어제 하루쉬어서인지 월요일같은 금요일내요 오늘만 일하면 또오 쉬는분들 많이 계시죠 저야 모 내일 일하는주라서~~ 여튼여 한주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주말휴일들 가을내음 맘껏 만끽하면서리 아주 여유롭게 편안하게들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 띄웁니다

[보너스유머] * 때문에 와 덕분에 * 두 형제가 성장해 형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고 동생은 유명한 변호사가 되었다 한 기자가 형에게 어떻게 알코올 중독자가 됐는지 물었다 형 =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니 자식도 그렇게 되는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 이번에는 동생에게 어떻게 변호사가 됐는지 물었다 동생 = 알코올 중독자였던 아버지 덕분입니다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 잠시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은 말했다. '엄마, 왜 닦아내? 벌써 포기하는 거야?'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