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협동조합
협동조합 붐이다. 작년말 협동조합기본법이 만들어진 이후 더욱 또렷하다.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미 수천여개의 협동조합이 세워졌고, 준비중이다. 특히 경기침체기 일자리 만들기의 새로운 경제모델로 떠오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2010년부터 협동조합 모델을 주목해왔다. 이후 이탈리아 볼로냐와 캐나다 퀘벡주 등의 해외와 국내 사례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이번엔 국내 대표적인 소비자협동조합인 iCOOP(아이쿱) 협동조합 조사여행단(단장 이희한)에서 캐나다 협동조합의 원조격인 서스캐처원을 방문해 그들의 모습을 전하려 한다. [편집자말]
[캐나다 협동조합⑤] 협동조합운동의 산 증인 해롤드 챕먼의 고언
▶ [캐나다 협동조합④ 러노어호수 마을 사람들의 협동] 320명의 조용한 반란이 마을을 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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