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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 참 좋던 날

草霧 2013. 8. 30. 12:41

 

 

♡...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온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찌할 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쿵쿵 뛴다 외로움의 덩어리가 다 사라져버린 텅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 있듯 내 안에 가득하다 나를 끌어들인 그대의 눈빛에 정이 깊어 들어가는데 늘 가슴 저리도록 그리워지는 것은 내 맘에 가장 먼저 찾아온 나만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우리 마음이 서로에게 맞닿아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이 멋지고 신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내 사랑이 참 좋다. [용혜원님 글]

아~~ 비 갠후라 아주 맑은 하늘이에요 새벽엔 이불을 끌어다 덮었내요 그만큼 선선해졌어요..그치요 요번주는 이상하게 빨리 후다닥 가는듯한 느낌입니다 심적으로 조금 힘든일들도 있었지만 지나고나니 모 그려려니 해집니다 살아야 하니...살아가야 하구여 한주마무리 8월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오늘도 금나게 웃으면서리 불금들 맞이하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아내를 잃어버렸어요] 남편이 아내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그만 아내를 잃어버렸다. 남편은 앞에 지나가는 아주 섹시한 여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저 실은 집사람을 읽어버렸는데, 저 좀 도와주실래요?" "네? 그런데 어떻게요?" 남편이 대답했다. . "여자랑 같이 있으면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결혼했지만] 대학 동창 두 명이 5년 만에 만난 자리에서 한 친구가 물었다. "그때 그 여자랑 결혼했어? 아니면 아직도 혼자서 밥해먹냐?" 그러자 상대방이 대답했다. . . "응, 그 여자랑 결혼은 했지만 밥은 여전히 내가 [ 전화가 오기]에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쳣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전화벨이 울리잖아요.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 “그런데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