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도둑질하기

역사의 현장

草霧 2012. 9. 25. 18:44

역사의 현장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장모(45· 서울 서초구)씨는 40대 들면서 매년 정기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진단이 나왔지만 '고혈압약부터 먹느니 생활 습관부터 바꿔보겠다'는 생각에 몇 년간 병원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혈압이 180/120mmHg까지 치솟자 결국 병원을 찾았다가 "고혈압 때문에 이미 동맥경화가 시작됐다"는 말을 들었다. 장씨처럼, 고혈압이 조선일보2012.01.18 09:13

“장영실이 측우기 발명했다고? 세종 아들 문종 아이디어였다”

[서울신문]도시인들은 비가 오면 짜증스러워하지만 도시 농부로 살다 보면 '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닫는다. 6월 하순부터 지루한 장마와 태풍으로 말미암은 범람 위기까지 겪고 나면 '비'에 대해 경기를 일으킬 만큼 징글징글하다는 감정을 갖게 되지만, 사실 한반도의 봄가뭄은 치명적인 수준이었다. 조선 중기 이후로 볍씨를 직접 뿌리기(직파)보다 모내서울신문2012.01.18 02:56

[사진] 410년 된 미이라의 가지런한 치아

[ 뉴스1 제공](안동=뉴스1) 피재윤 =사진제공=안동MBC News113일 경북 신도청건설지역인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서 410년 전 매장 당시 모습 그대로의 미이라가 발굴돼 세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스1 바로가기[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급등이 임박한 종목 '오늘의 추머니투데이2011.12.14 09:23

[사진] 매장 당시 그대로의 미이라

[ 뉴스1 제공](안동=뉴스1) 피재윤 =사진제공=안동MBC News113일 경북 신도청건설지역인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서 매장 당시 그대로의 410년전 미이라가 발굴됐다.☞ 뉴스1 바로가기[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급등이 임박한 종목 '오늘의 추천주'▶상위 0.1% 주식 투자기머니투데이2011.12.14 09:22

[사진] 410년 된 미이라

[ 뉴스1 제공](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사진제공=안동MBC News113일 경북 신도청건설지역인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서 명종 때 사헌부 감찰을 지낸 박대임 선생으로 추정되는 미이라가 발굴돼 세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스1 바로가기[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급등이 머니투데이2011.12.14 09:22

안동서 410여년전 미이라… 치아·수염 '그대로'

[ 뉴스1 제공][82세 추정, 나무·회장석 등으로 3중관 사용해 보존상태 좋아](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13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서 410년된 미이라가 발굴됐다./사진제공=안동MBC News113일 경북 신도청건설지역인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에서 410여 년 전으로 추정되는 미이라가 발견돼 화제다.더군다나 이 미이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머니투데이2011.12.14 09:21

삼국시대땐 오로라가 보이면…

기상청 '한국 기상기록집①' 발간 고구려·백제·신라 천재지변 담아[로컬세계]기상청이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수록된 삼국시대 천재지변 기록을 모은 '한국 기상기록집①'을 내놨다. 사진은 책자에 수록된 기상사진전 입선작들.#1. 삼국시대 최초의 기상·천문·지진 관련 기록은 기원전 54년 '여름 4월 초하루 신축일에 일식이 있었다'는 신라의 천문기록이다. 세계일보2011.11.11 16:35

[WHO&WHAT] 인류 첫 셀레브러티 ‘클레오파트라’… 베일 속의 그녀 얘기 들어보니

[서울신문]빅토리아 베컴, 패리스 힐턴, 비욘세, 킴 카다시언, 린지 로한…. 결혼과 이혼, 출산 같은 사생활은 물론이고 들고 다니는 가방이나 즐겨 찾는 마사지숍까지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식당에서 사용한 포크나 한입 베어 물은 사과조차 인터넷 경매에 올라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그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셀레브러티'(유명인서울신문2011.07.19 02:48

[휴지통]“도산서원 금송, 박정희 前대통령이 심은 것 아니다”

[동아일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70년 12월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을 찾아 금송을 직접 심었다. 퇴계 이황을 추모하려 시작한 '도산서원 성역화' 1차 사업이 완료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최근 이 금송(사진)이 박 전 대통령이 심은 나무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화재청은 12일 "박 전 대통령이 기념식수한 금송은 2년 만동아일보2011.07.13 03:18

안중근 유해 매장 추정지에 들어선 아파트

임진왜란 때 왜군이 창원에서 ‘호랑이’ 잡은 기록 첫 공개

【부산=뉴시스】 한일 문화 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은 동경대학 사료 편찬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임진왜란 때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창원지역에서 잡은 '호랑이'를 진상받은 내용을 적은 주인장과 사냥장면 그림 등의 사진 자료를 21일 처음 공개했다. 김 소장이 공개한 주인장은 가로 64.9㎝, 세로 47.3㎝ 크기의 한지에 '조선에 범이 많뉴시스2011.06.21 14:10

임진왜란 때 왜군이 창원에서 ‘호랑이’ 잡은 기록 첫 공개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임진왜란 때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창원지역에서 잡은 '호랑이'를 진상받은 내용이 적힌 '주인장(朱印狀)'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일 문화 연구소 김문길(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소장은 도쿄대학 사료 편찬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호랑이'를 잡도록 한 주인장과 사냥장면 그림 등의 사진 자료를 21일 처음 공개했다.김 소장뉴시스2011.06.21 13:58

<르포> 역사의 아이러니..파주 '적군묘지'를 가다

北ㆍ中軍 유해 964구 안장..KAL기 폭파범, 무장공비도 묻혀소설가 이호철씨 "이 존재가 남북 화해분위기로 바꾸는 날 오길.."(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오호, 죽어서도 여기 줄지어 누웠는 넋들은/ 눈도 감지 못하였겠구나''적군묘지 앞에서'라는 부제가 달린 구상 시인의 연작시 '초토(焦土)의 시(詩)8' 첫 구절이다.시인은 1947년 원산에서 연합뉴스2011.06.19 11:09

분단의 상처 파주 '적군(敵軍)묘지'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5㎞ 떨어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답곡리 산 55 적군묘지에 북한군, 중국군 유해 964구가 묻혀 있다. 1996년 북쪽을 바라보고 조성된 적군묘지는 분단의 상처를 간직한 채 찾는 사람이 없어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 < < 지방기사 참고 > > 2011.6.19wyshik@yna연합뉴스2011.06.19 09:19

분단의 상처 파주 '적군(敵軍)묘지'

<르포> 역사의 아이러니..파주 '적군묘지'를 가다

中 광복군 지휘소 터 나이트클럽 전락

광복군 훈련반은 중학생 자전거 주차장으로 이용(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 = 항일 독립투쟁에 앞장섰던 광복군의 중국내 유적들이 관리소홀로 기념 표지석도 하나 없이 방치된 채 나이트클럽, 자전거 주차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9일 상하이총영사관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시 런민중루(人民中路) 226호의 한국광복군 제3지대 지휘소 부지에연합뉴스2011.06.09 15:02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연 날리는 어린이들. 2011.6.7ofcour연합뉴스2011.06.07 17:1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얼음 위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이. 2011.6.연합뉴스2011.06.07 17:11

6.25 전쟁 후 시골역 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골역 풍경. 2011.6.7ofcourse@y연합뉴스2011.06.07 17:08

불국사 옛모습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불국사. 2011.6.7ofcourse@yna.연합뉴스2011.06.07 17:08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쟁기질하는 농민. 2011.6.7ofcourse연합뉴스2011.06.07 17:08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농촌 모습. 2011.6.7ofcourse@yn연합뉴스2011.06.07 13:02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50년대 군산 바닷가 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 바닷가 풍경. 2011.6.7ofcours연합뉴스2011.06.07 13:02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도로포장작업을 지켜보는 시민들. 2011.6.7연합뉴스2011.06.07 13:0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버스 사고 현장에 몰려든 사람들. 2011.6.연합뉴스2011.06.07 13:0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용트럭을 탄 여인들. 2011.6.7ofcou연합뉴스2011.06.07 13:01

서울의 지겟꾼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게위에서 잠든 지겟꾼(서울). 2011.6.7연합뉴스2011.06.07 13:0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동생을 업은 어린이. 2011.6.7ofcour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한강에서 빨래하는 여인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강변의 빨래터. 2011.6.7ofcourse@yna.c연합뉴스2011.06.07 13:0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2011.6.7ofcourse@y연합뉴스2011.06.07 13:01

간호사 교육현장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인형을 놓고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2011.6.연합뉴스2011.06.07 13:0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눈싸움하는 간호사들. 2011.6.7ofcourse@yna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서울시내 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2011.6.7ofco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탑골공원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탑골공원에 모인 노인들. 2011.6.7ofcourse@y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전북 순창 농촌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전북 순창의 농촌풍경. 2011.6.7ofcourse@yn연합뉴스2011.06.07 13:01

김장을 담그는 여인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장을 담그는 여인들. 2011.6.7ofcourse@yn연합뉴스2011.06.07 13:01

전쟁 직후 영국인 의사 눈에 비친 한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2011.6.7ofcours연합뉴스2011.06.07 13:01

군산 우물가 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 2011.6.7ofcou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단오 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단오날 한복을 입고 그네 타는 어린이들. 2011.6.7o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서울 피난민촌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2011.6.7ofcourse@yn연합뉴스2011.06.07 13:01

경주 왕릉에 오른 아이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소와 함께 경주 왕릉에 올라간 사람들. 2011.6.7of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기차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대전역 풍경. 2011.6.7ofcourse@yna.co.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군산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항에서 배에 오르는 사람들. 2011.6.7ofcour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팔 다리 잘린 어린이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전쟁끝에 팔 다리가 잘린 어린이들. 2011.6.7ofco연합뉴스2011.06.07 13:01

눈길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눈길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2011.6.7ofcours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버스 타는 사람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버스를 타는 사람들(전북). 2011.6.7ofcourse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전라도 해안마을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전라도 해안가 마을. 2011.6.7ofcourse@yna연합뉴스2011.06.07 13:01

간호학교 학생들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휴식중인 간호학교 학생들. 2011.6.7ofcourse@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군산항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항. 2011.6.7ofcourse@yna.co.kr(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서울시가지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남산에 본 서울시내. 2011.6.7ofcourse@yna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피난민촌

50년대 김장시장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의 김장시장. 2011.6.7ofcourse연합뉴스2011.06.07 13:01

50년대 군산의 시장 풍경

(브리스톨 < 영국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산의 시장 풍경. 2011.6.7ofcourse@yna.연합뉴스2011.06.07 13:01

[충무공 숨결따라]"명량해전 쇠사슬 설치는 설화이다"

[CBS문화부 김영태 기자]올해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6주년 되는 해이다. CBS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이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특집:충무공의 숨결따라]를 마련했다. 여수좌수영과 한산도,거제 칠천량과 진도 울돌목, 남해 관음포 등 주요 전적지를 돌며 오늘 이충무공은 우리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그리고 어떻게 기억되야노컷뉴스2011.06.06 09:27

우물에 던져진 아이… 9세기 신라엔 무슨 일이?

"저게 뭐지? 아이 뼈 같은데…!"지난 2000년 여름, 경북 경주시 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미술관 부지를 발굴하던 조사단 눈앞에 이상한 유골이 나타났다. 깊이가 10m를 넘는 통일신라시대의 우물 바닥 가까운 곳에서였다. 거꾸로 처박히긴 했지만 뻘층에서 거의 온전하게 보존된 8~9세 어린아이의 전신 유골이었다. 인골 주변과 그 아래 뻘층에서는 나무 두레박조선일보2011.06.03 03:14

‘마지막공주’ 이해경 뉴욕서 황실을 말하다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아버지 의친왕께서는 팥밥을 물에 말아서 드시는걸 즐겼어요."조선 황실의 마지막 공주로 불리는 이해경 여사(81)가 뉴욕에서 2주 연속 조선의 마지막 모습인 대한제국 황실을 회고하는 세미나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해경 여사기 5월21일과 28일 뉴저지 잉글우드 FGS 커뮤니티 센터에서 '조선황실의 마지막 산증인, 황실을 말뉴시스2011.06.01 14:26

'그날의 약속' 담긴 취재수첩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1980년 동아일보 광주 주재기자 김영택(75)씨가 당시의 참혹했던 현장을 기록한 취재수첩. 김씨의 취재수첩 3권은 지난 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사진=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뉴시스2011.05.27 14:01

5·18 민중항쟁 담은 취재수첩

"총성이 심하다" 아픈 역사의 기록

통일신라 금동불상 출토

(서울=연합뉴스)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할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445번지 일원에서 조사된 옛 절터 출토 통일신라시대 금동불상 7점 중 적심건물지 2호 출토 금동보살입상. 2011.4.21 < < 문화부 기사참조, 영남문화재연구원 제공 > >http://blog.yonhapnews.co.kr/ts1406/taeshik@yna.co연합뉴스2011.04.21 10:09

문경서 통일신라 금동불상 7점 출토

국군체육부대 이전 예정지..절 이름 기와도 다수(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국군체육부대가 이전하기로 한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445번지 일원에서 통일신라시대 이후부터 고려시대 중ㆍ후기까지 운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절터가 발견됐다.이곳에서 통일신라시대 금동불상 7점도 무더기로 수습됐다.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이희준)은 조선연합뉴스2011.04.21 10:01

문화재 엉터리 보수·날림복원 다반사로

정혜사지 석탑은 기단부가 땅에 파묻히고운문사 삼층석탑의 서탑 모서리기둥 실종문화재 보수ㆍ정비가 엉터리로 이뤄지고 있어 공사 과정을 공개하고 관리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문화재 시민운동가인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최근 영남 지역 문화재를 둘러본 결과, 경북 경주시 정혜사지 삼층석탑(국보 40호), 청도군의 운문사 삼층석탑(보물 67한국일보2011.04.06 02:39

장보고와 엔닌 스님, 그것을 알려주마

【서울=뉴시스】윤소희의 음악과 여행 < 41 >장보고가 세운 산동의 적산법화원 신라인들의 생활과 불교의례, 음악을 소소히 기록한 엔닌(圓仁 794∼864)의 '입당구법순례행기'(入唐求法巡禮行記)는 현재 교토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 고본(古本)에 의하면, 엔닌은 836년 5월14일 당나라로 따나기에 앞서 구다라스의 나니와쓰 나루터를 떠나 뉴시스2011.03.26 08:23

묘지명에 나타난 조선인의 삶과 죽음 살펴보니...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묘지명'전묘지명(墓誌銘)은 망자(亡者)가 남긴, 개인과 역사의 타임캡슐과 같다. 무덤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리기 위해 무덤 속이나 주위에 남긴 기록으로서 죽은 이의 이름과 생몰년, 집안 내력, 주요 발자취 등이 담긴다. 죽은 이의 족적이나 주변의 평가를 엿볼 수 있지만, 한 시대 여러 명의 묘지명을 일별하면 당시의 시대상 역시 그려헤럴드경제2011.03.08 06:32

명성황후 킬러 이두황 묘 발견, 잘먹고잘살다 갔다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 227 >1895년 8월 일본공사 미우라 일당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이 을미사변이다. 일본 낭인들을 궁으로 불러들여 명성황후를 살해했다. '여우사냥이 성공했다. 이제 조선은 우리것이 됐다'는 유명한 말이 남았다. 이 살인집단에는 조선인들도 끼어 있었다.그 중 하나가 이두황이다. 이 자의 묘를 후암미래연구소뉴시스2011.03.05 08:19

<포토뉴스> 남북이산가족 2차상봉서 만난 부자

남북이산가족 2차상봉 둘째날인 4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남측 민선기(87) 할아버지와 북측 아들 민경일(61)씨, 며느리 염선비(53)씨가 부등켜 안고 기뻐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헤럴드 얼리어답터 뉴스 바로가기-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2010.11.04 23:02

흑백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국산장갑차 생산현장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1973년 이후부터 1982년까지 정부가 공식 촬영한 사진들을 연대별로 모은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을 최근 발간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기록원이 보관하고 있는 정부 기록사진물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발간된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은 1999년 제1권(1948년~1953년)을 시뉴시스2010.11.04 22:33

흑백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국산장갑차 생산현장

흑백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 TV방송국 드라마 녹화장면

흑백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 팀스피리트 훈련에 동원된 LANS미사일

흑백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코리아게이트 사건' 박동선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임명장 받는 김종필 총리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정경화, 정명훈 남매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73년 패션쇼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탁구치는 박 대통령 내외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73년 서울시청앞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신축중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지하철 개통식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제1땅굴 발견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마주앉은 한미 정상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김일과 이노키 프로레슬링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김영사총재와 박 대통령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장발족 단속

흑백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돌아오지 않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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