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좀 주세요 ...♡
♡... 사랑 좀 주세요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사랑으로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옮긴 글...
우리님들 방긋요 새론한주시작에 내일모레면 구정연휴시작이내요.. 준비들은 잘 하고 계시죠 몸도 마음도 바쁜한주시작!~!~ 활기차게들 하시구여 요한주는 그 어느때보다 더 설래이고1~!~행복한한주이길 바래보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이눔아 나도 처음이야*** 택시운전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할아버지를 미처 보지못하고 달리다가 그만 살짝 치고 말았다. 깜짝놀란 운전사가 할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셔가면서 툴툴댔다. "운전경력 30년에 사람 치어보기는 처음이네..." 그러자 화가난 할아버지가 쏘아붙였다. "이놈아! 나도 70년 동안 걸어다녔지만 차에 치이기는 이번이 처음이여..." ◑ 여자의 수염 어린 딸을 데리고 목욕을 다녀온 젊은 부인이 집에 돌아왔는데 마침 시숙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목욕하고 돌아오는 갈에 수박을 사 온 그녀는 즉시 부억으로 들어가서 수박을 잘라 접시에 담았다. 거실에서는 딸이 오랜만에 오신 큰 아버지에게 재롱을 떨고 있었다. 딸은 큰 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큰 아버지 턱애 난 수염을 보며 물었다. "큰 아빠. 이 건 뭐야?" "응, 이 건 수염이란다. 남자들이 어른이 되면 모두 이런 것이 얼굴에 생긴단다." "그래요? 아, 알았다. 엄마는 남자가 아니라서 딴 대 났구나." 시숙은 조카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은 듯 아무 대꾸를 하지 않았다. "큰 아빠. 목욕탕에서 보니까 엄마 배 밑에 수염이 달려 있었어요." 부엌에서 수박을 접시에 담아 가지고 나오던 엄마의 얼굴은 홍
당무가 되었다. " 허~ 그녀석,,,"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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