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

草霧 2014. 1. 15. 11:40

 

♡...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

 

 

 

♡...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

 

내가 만약에 당신과 맞잡은 두 손에 작은 욕심과 탐욕이라도 쥐고 있었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내가 만약에 당신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나 혼자만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당신을 선택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슬픔이 많은 당신이기에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있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시간 속에 머물러 아픔보다는... 슬픔보다는... 기쁨과 희망을 심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굳이 사랑이라 불리워 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머물던 그 자리에 작은 그림자로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져도 나 기꺼이 견디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울어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울어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아파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아파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웃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나 당신 곁에서 가만히 지켜 볼 수만 있어도살아 갈 수 있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도 여전히 이 아침은 추워요 손도 시려워요 그래서리 선풍기난로옆에놓구 손 비벼가면서리 요리 흔적남기내요 솔직히 날마다 메일 보내는거라 인사말이 늘 거기서 거기죠 늘 똑같은 일상이라 ~~ 그리고 어쩔땐 정말 안쓰고싶을때도있구요 지겨울때도 많은데~~ 그래도 무언의약속이기에 오늘도 요리 아침메일띄웁니다 날이 추우니 건강들 잘 챙기세요 요즘 주위에 감기걸리신분들이 많더라구여 글고 오래가요...감기가~~ 날이건조하고 활동은 적어서 더 그런듯하내요 고로 춥더라구 많이 움직이시구 한낮에 좀 활동해도 되실듯합니다 건강은 미리미리서 챙깁시다 그럼오늘하루도 춥지만 따뜻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께요

 

[보너스유머] ***화끈한 아버지**** 연애를 하던 노처녀와 노총각. 만난 지 한 달이 되는 어느 날 밤, 데이트를 끝내고 여자네 집 대문 앞에 섰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말로 여자와 키스를 하겠다고 수작을 건다. 남자 : 손으로 ‘팍’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붙이고는...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엔 못 들어가." 여자 : 안 돼, 집에 엄마 아빠 다 계신단 말 야. 남자 : 어때.. 아무도 안 보는데 하자 응 빨리? 여자 : 그래 두~ 부끄럽고 창피하단 말이야.... 남자 : 어서... 하고 싶다. 한 번만 하자. 여자 : 아이, 안 된단 말 야 부끄러워요... 남자와 여자는 30분이 지나도록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대문이 ‘덜컹’ 열리더니 여자의 동생이 나왔다. “언니! 아빠가 그냥 한번 키스해주고 빨리 보내래!” 그리곤 남자를 째려보며 여동생이 하는 말. * * * * * * "그리고, 아저씨!… 인터폰에서 손 좀 떼 주실래요...!!“ 온 집안이 요란해요.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