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3년 11월4일 Facebook 이야기

草霧 2013. 1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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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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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오이양파무침 양파와 오이는 궁합이 참 잘 맞는다. 샐러드를 만들어도 맛있고 양념에 버무려 무침을 만들어도 맛있다. 오이양파무침은 입맛 없고 피곤할 때, 매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재료 : 오이 2~3개, 양파 2개, 굵은 소금 2~3큰술 ● 양념 :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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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가 필요한 가을, 이 책권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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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사여행의 길잡이(1권~15권) 답사여행의길잡이 저자 #{for:author::2}, 답사여행의길잡이#{/for:author} 지음 출판사 돌베개 | 1900-01-01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 간행물윤리위 추천 책 2005년 2윌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엮음 돌베개1994년 06월 ~ 2004년 12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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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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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여름 반찬 가지무침 어릴 적에 입이 짧아 채소를 안먹어 엄마 속을 무던히 썪였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점점 채소가 맛있다. 올해 여름에는 가지를 참 많이 먹었다. 무쳐먹고 구워먹고, 파스타도 만들어 먹고…. 그래도 제일 많이 먹은 것은 만들기 쉽고 간단한 가지무침이다. ● 재료 : 가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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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친일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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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식민통치하 한국천주교회1. 한국천주교회의 민족주의자들은 어떻게 무너졌나?식민지로 전락하는 조선땅 1904년 러일전쟁 이후에 조선에서 주도권을 쥐게 된 일본 제국주의는 본격적으로 조선을 식민지화하려는 책동을 개시하였다. 먼저 일본제국주의는 5만명의 일본군을 인천에 상륙시켜 강압적으로 ‘한일의정서(1904)’를 체결하였으며, 뒤이어 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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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는살아있다 : 정란교(1864-1943) 갑신정변 돌격대에서 친일의 주역으로 변신. 친일파 708인, 친일 704인, 친일인명사전수록. 총독부가 선정한 조선인공로자 353명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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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란교 ( 鄭蘭敎, 창씨명 海平蘭敎, 1864∼1943 )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1907년 중추원 부찬의.1910년 조선총독부 충청도 참여관 1927년 중추원 참의.1941년 칙임참의로 승급정란교(鄭蘭敎, 일본식 이름: 海平蘭敎, 1864년 ~ 1943년)는 갑신정변에 참여한 일제 강점기의 관료이다. 1935년 총독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