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草霧 2013. 8. 27. 10:43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해야 합니다.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여 몇일을 이래저래 고민거리에 답답하고 귀차니즘에 빠져있다 이제 좀 정신을 차렸내요... 모든 마음먹기 나름인것을 새삼느꼈내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닥치면 지혜롭지못한 내 자신을 다시금 나무해보면서 오늘하루도 방긋웃어보렵니다 이제 추석명절도 한달도 안남았쬬 올해는 유난히 더 장마에 무더위에 가뭄에... 갈수록 삭막해지는 분위기라지만 그래도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힘차게 함 달려봐봐요... 살다보면 분명 쨍하고 해뜰날 오리라는 기대와 설래임모아 모아서리 오늘도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화사하게들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하루들 보내세요

[보너스유머] 사기결혼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암꽃게가 달이 휘영청 밝은 보름날밤 내님은 어디있을까? 하고 바위 위에 걸터 앉아 있는데 지지리도 못생긴 숫꽃게 한마리가 앞으로 기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비록 얼굴은 못생겨도 지구상의 모든 게들이 걸을수 없는 정면걷기를... 저님이라면 정력도 왕성하여 밤마다 나를 즐겁게 해줄수 있을꺼야 하고 생각이 미치자 미련없이 달려가 결혼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꿈같은 첫날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다 그런데 어젯밤에 당당히 앞으로 걷던 서방님 꽃게가 여느 게와 마찬가지로 옆으로 걷는게 아닌가 놀래서 아니 어제는 앞으로 걷더니 지금은 왜 옆으로 걸어요? 하고 물으니 서방님 꽃게가 하는말이.... . . . . . 어제는 술이 너무 취해서 팔자걸음 걸은거야~!!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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