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

草霧 2013. 8. 27. 10:41

 

 

♡...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


♡...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주말휴일 편안하셨는지요 또한주 시작에 8월도 마지막주이내요.. 활기차게들 시작하시구요 요한주도 좋은일 웃는일 행복한일 즐건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 그게 法으로 되는 줄 알아?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안 방 생 활 준 칙♣ 이란 거창한 제목인데 내용인즉,,, 앞으로 밤일은 일주일에 받침이 없는 화.수.토요일만 허락하고, 받침 있는 월.목.금 일요일은 절대로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것. 아내의 엄포에 말 한마디 못한 남편은 고개를 숙인 채 이럭저럭 살았는데,,, 하루는 아내가 계모임에 갔다가 술을 먹고 싱글~ 벙글~ 하면서 늦게 돌아 왔다. 남편은 아무런 반응도 않고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옆구리를 찔러 신호를 보내 왔다. 이윽고, 모처럼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한 참 열을 올리다가 아내 얼굴을 내려다보니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이마엔 땀이 송곳 송곳 맺혀있고, 숨을 가쁘게 쉬며, 코를 연신 벌름 거리고 있었다. ♧ 남편 ^^옳커니,, 이때다!! 괘씸죄를... 마침, 달력을 보니 밤일을 허락 않는다는 받침이있는 날........<목요일> 였다. 갑자기 목소리를 깔고, 여보! "오늘이 무슨 요일이요"하고 슬쩍 물어 봤더니,,, ♣ 아 내 ~~으,, 음,,, "오늘은 <모~요일> 입니더,,,^^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