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
♡...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닐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주말휴일 편안하셨는지요
또한주 시작에
8월도 마지막주이내요..
활기차게들 시작하시구요
요한주도 좋은일 웃는일
행복한일 즐건일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 그게 法으로 되는 줄 알아?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안 방 생 활 준 칙♣
이란 거창한 제목인데 내용인즉,,,
앞으로 밤일은 일주일에 받침이 없는
화.수.토요일만 허락하고,
받침 있는 월.목.금
일요일은 절대로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것.
아내의 엄포에 말 한마디 못한 남편은 고개를
숙인 채 이럭저럭 살았는데,,,
하루는 아내가 계모임에 갔다가 술을 먹고
싱글~ 벙글~ 하면서 늦게 돌아 왔다.
남편은 아무런 반응도 않고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옆구리를 찔러 신호를 보내 왔다.
이윽고, 모처럼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한 참 열을 올리다가 아내 얼굴을 내려다보니
눈을 지긋이 감은 채, 이마엔 땀이 송곳 송곳
맺혀있고, 숨을 가쁘게 쉬며, 코를 연신 벌름
거리고 있었다.
♧ 남편 ^^옳커니,, 이때다!! 괘씸죄를...
마침, 달력을 보니 밤일을 허락 않는다는
받침이있는 날........<목요일> 였다.
갑자기 목소리를 깔고, 여보!
"오늘이 무슨 요일이요"하고 슬쩍 물어 봤더니,,,
♣ 아 내 ~~으,, 음,,,
"오늘은 <모~요일> 입니더,,,^^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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