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霧의 세상구경을 시작합니다./海에서 잠수하기

문득 누군가와 애기가 하고플때가

草霧 2013. 7. 9. 12:59

 

 

♡...문득 누군가와 애기가 하고플때가...♡



 ♡...문득 누군가와  애기가 하고플때가...♡
 
배 고프고..
사랑이 고플 때처럼..
이야기가 고플 때 있단다.
그냥...별거 아닌 거 같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말이야.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그러다 웃고...그러다 울고..
그럴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
 그 어떤 이야기도 허물이 되지 않는..
그런 편한 사람과 말이야.
 혹여, 너도...
나처럼 이야기가 고플 때 있니?
[ 옮긴 글 ]


우리님들 방긋여
비가 오락가락한
휴일날을 어찌들 보내셨나요
저는 머 그냥저냥
딩글 딩글 거리면서리 보냈내요..
오늘도 이쪽은 비소식이 있구여
밤새 내리는 비 때문에
창문을 다 닫고 자는데
어찌나 끈적 거리는지
아침에 찬물에 샤워하고 나왔내요...
우리님들 새론한주시작도
활기차게들 하시구요...
장마철건강에 특별히 신경쓰시면서리
빗길 안전운전들 하시구여
장마피해없으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1.마라톤선수: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2.당구선수: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3.체조선수: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농구선수:
덩크 슛 할 때는 온 몸이 떨린다. “짜릿하다”
5.양궁 사격선수: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믿음직하다”
6.권투선수:
길게, 짧게, 위로, 아래로 결국은 다운이나 케이오까지 시킨다. “무아지경이다”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축구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골프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감질난다”
4.레슬링그레꼬로만형선수: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5.야구선수:
너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6.유도선수: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모셔온 유머]


  The Saddest Thing - Melanie
(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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