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草霧 2013. 7. 3. 10:17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워 못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 절 한 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하늘 별들을 세어보세요 그리워 눈물이 고이며 볼때마다 한 별 한 별 환한 빛들이 모아져 내 모습 보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어둔길 쉽게 오려니...

보고픈사람이 있거든 바람에 가슴을 열어보세요

그리워 애타게 기다린 마음 알고 살랑 살랑 고운 바람을 타고서

내 가슴 꼬옥 안아주시는 보고픈 이가 눈뜨면 와 있으려니... .. 옮긴글 ...

우리님들 방긋여 어젠 비가 그리오더만 오늘은 햇님이 방긋이면서 무덥다고 하내요 죠기 밑에 전라도 쪽은 비가 많이오나봐요 부디 장마피해가 없으면 좋으련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벌써 수요일에 7월도 삼일째에 접어드내요 요번달은 휴가철이라 한달이 후다닥갈듯합니다 미리미리서 좋은곳 계획하시면서리 오늘하루도 수시로 웃는일만 생기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구여 늘 안전운전들 하세요

[보너스 유머] [ 컴 맹] 컴퓨터에 대해 잘 몰랐던 초창기시절. 새로산 컴퓨터에 신이나서 여기저기 싸이트를 잔뜩 클릭해놨더니, 갑자기 마우스가 잘 움직이지 않고 모니터에 정신없이 이것저것 막 떠올랐다. 겁도나고 어쩌면 좋을지 몰라 컴퓨터 설치해준곳에 전화를 걸었다. "저기요…. 화면이 잘 움직이지 않고 많이 올라와 있어요. 이상해요..ㅠ.ㅠ." 전화속에서 들여오는 말. "일단 침착하게 창을 닫으세요.""네???? 창문 안열어 놨는데요." 그게 아니고요. 참내~~ 그럼 차근차근히 문을 닫으세요 "나는 열어놓았던 방문을 세차게 닫았다."닫았어요!" 갑자기 '뜨~~~~~악~~~!!'하는 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들려왔다. 문닫는 소리가 전화기속으로 들렸나보다….ㅠ.ㅠ.. . . "좀있다 제가 가겠습니다." [어느 컴맹의 비밀번호] 어느 컴맹이, 컴퓨터 짱 삼촌에게 채팅 한번만 해달라고 졸랐다. 그러나 삼촌은 냉정하게 거절했다. "짜식 컴맹 주제에 채팅은 무슨 채팅...." 그러나 컴맹은 기죽지 않았다. 언젠간 삼촌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반드시 접속하고 말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컴맹은 삼촌 어깨 너머로 슬쩍 삼촌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너무나 기뻤던 컴맹은 당장 친구에게 달려갔다. "비밀번호 알았으니 빨리 접속하자. " 컴맹이 내민 메모지에 적힌 비밀번호는... . . ......... [******] [모셔온 유머]

남규리/보고싶은얼굴 (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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