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취하고 깨끗하게 깨는 키위 술안주 기분좋게 취하고 깨끗하게 깨는 키위 술안주 시원한 5월의 밤, 각종 집안행사와 야외나들이, 집들이가 주부을 힘들게 한다. 힘들어 하는 주부에게 "사랑한다" 한마디가 모든 피로를 씻어준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달빛 창가에서면 코 끝에 스미는 장미 향기와 함께 달콤한 와인 한잔이 생각난다. 아내..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도시의 구석진 곳 20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