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새로운 바람이 불던 청계천을 걷다. <청계천문화관 청계천, 1930 전시 > 1930년대 새로운 바람이 불던 청계천을 걷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졌던 청계천의 속살들 …… - 11. 28(목) 15시 청계천문화관에서 기획전 ‘청계천,1930’ 개막 - 청계천의 모던산책가, 박태원이 안내하는 1930년대 청계천의 실상 - 신구문명의 접점, 근대와 식민지라는 현실의 경계였던 청계천..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草霧의 산책하기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