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나 뜨겁게 당신을,... 지금은 내곁에 없지만 그녀가 가끔식 그립습니다. 이제는 발소리도, 냄새도, 목소리도 가물거리지만 그어딘가 잘살거라 생각합니다. 안녕, 넌 니별에서 살고 난 내별에서 살지,... 이제는 그만 울고 추억은 흘러보내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었슴합니다. 영미..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카툰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