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이 세상을 훔쳐본다./남겨둔 떡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빈출4자성어(고사성어)

草霧 2011. 11. 21. 15:17

 

 

 

 

 

 

 

  사자성어 정리

고사성어는 역사적인 일에 바탕을 둔 성어이며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된 말이라는 뜻으로 어떤 상황을 표현하지만 옛 일에 바탕을 두지 않았다는 차이가 있다. 아래 사자성어는 일상생활에 흔히 사용되며 검정시험에 자주 나오는 성어이다. 빈출문제를 위주로 정리한 관계로고사성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無順)
준4급부터는 아래의 것은 기본으로 알아야합니다.
회원용 자료방에 있던 것을 공개합니다.



死生決斷(사생결단) : 죽음을 각오하고 대들어 끝장냄.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 하는 일.

卓上空論(탁상공론 ) : 실천성이 없는 허황한 이론.

美風良俗(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

耳目口鼻(이목구비) :'귀,눈,입,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

起死回生(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다시 살아남

百害無益(백해무익) : 해롭기만 하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음

弱肉强食(약육강식) : 약한 자가 강한 자의 먹이가 된다는 뜻

落花流水(낙화유수) :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有口無言(유구무언) : 입은 있으나 할 말이 없다.

作心三日(작심삼일) : 결심이 사흘을 가지 못함

父傳子傳(부전자전) : 대대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함.

論功行賞(논공행상) : 공이 있고 없음이나 크고 작음을 따져 거기에 알맞은 상을 줌.

不問可知(불문가지) :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음


古今東西(고금동서 = 東西古今) :예와 지금, 동양과 서양, 때와 지역을 통틀어 일컫는 말.

士農工商(사농공상) : 선비·농부·장인·상인의 네 가지 신분을 이름.

各自圖生(각자도생) : 제각기 살아갈 방도를 꾀함

言行一致(언행일치) : 하는 말과 행동이 같음

以熱治熱(이열치열) : 열로써 열을 다스림

前無後無(전무후무)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음

知行合一(지행합일) :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일치함

良藥苦口(양약고구)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會者定離(회자정리)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

信賞必罰(신상필벌) : 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

殺身成仁(살신성인) :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有名無實(유명무실) :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음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門前成市(문전성시)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

事必歸正(사필귀정)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因果應報(인과응보) :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四通八達(사통팔달) :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難兄難弟(난형난제)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歲時風俗(세시풍속) : 예로부터 해마다 관례로서 행하여지는 전승적 행사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

聞一知十(문일지십) : 하나를 듣고 열 가지를 미루어 안다는 뜻으로, 지극히 총명함을 이르는 말

明鏡止水(명경지수) :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見利思義(견리사의) :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適者生存(적자생존)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어 멸망하는 현상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衆口難防(중구난방) : 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

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生不如死(생불여사) : 삶이 죽음만 같지 못한 몹시 곤란한 지경

牛耳讀經(우이독경) : 쇠귀에 경 읽기

燈下不明(등화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

言中有骨(언중유골) : 말 간운데 뼈가 있다.

公平無私(공평무사) : 공정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九牛一毛 (구우일모) : 많은 것 가운데서 매우 적은 것을 일컫는 말

走馬看山(주마간산) : 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 자세히 살피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不問曲直(불문곡직)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아니함

北窓三友(북창삼우) : 북쪽 창의 세가지 벗'이라고 풀이되며 거문고(琴), 술(酒), 시(詩)를 뜻함

東問西答(동문서답 ) : 물음에 대한 엉뚱한 대답)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說往說來(설왕설래)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不問可知(불문가지) : 묻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음.

眼下無人(안하무인) : 사람을 업신여기고 교만함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상태를 이르는 말

樂山樂水(요산요수) :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함

百年大計(백년대계) : 먼 뒷날까지 걸친 계획

同名異人(동명이인) : 이름은 같으나 사람이 다름, 또는 그런 사람.

多才多能(다재다능) : 재주도 많고 능력도 많음.

鶴首苦待(학수고대) :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림

百家爭鳴(백가쟁명) : 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千載一遇(천재일우) :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輕擧妄動(경거망동) :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同床異夢(동상이몽)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我田引水(아전인수) :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過猶不及(과유불급)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甘言利說(감언이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結草報恩(결초보은) :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明若觀火(명약관화) :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大同小異(대동소이) :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秋風落葉(추풍낙엽) : 어떤 형세나 세력이 갑자기 기울어지거나 헤어져 흩어지는 모양을 비유

一片丹心(일편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一擧兩得(일거양득)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음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고 모든 것이 풍성함을 이르는 말

寸鐵殺人(촌철살인)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시키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莫上莫下(막상막하) :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음

緣木求魚(연목구어) :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

百折不屈(백절불굴) :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東奔西走(동분서주) :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으로,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轉禍爲福(전화위복) :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興亡盛衰(흥망성쇠) : 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漁父之利(어부지리) : 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서로 싸우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애쓰지 않고 가로챈 이익을 이르는 말

錦衣還鄕(금의환향) :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출세를 하여 고향에 돌아가거나 돌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大義名分(대의명분) :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至上命令(지상명령) : 정언적 명령.

白衣從軍(백의종군) :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싸움터로 감

千差萬別(천차만별) :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차이가 있고 구별이 있음

過大評價(과대평가) :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이 평가함

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움

自給自足(자급자족) :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생산하여 충당함

安分知足(안분지족) : 편안한 마음으로 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

一長一短(일장일단) : 일면의 장점과 다른 일면의 단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

一日如三秋(일일여삼추) : 하루가 삼 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림을 이르는 말

一罰百戒(일벌백계) :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뜻

先見之明(선견지명) :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

八方美人(팔방미인) : 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사람

仁者無敵(인자무적) :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이 사랑하므로 세상에 적이 없음

白骨難忘(백골난망) :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名實相符(명실상부) : 이름과 실상이 서로 꼭 맞음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漸入佳境(점입가경) : 들어갈수록 점점 재미가 있음

群鷄一鶴(군계일학) : 닭의 무리 가운데에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 말

過恭非禮(과공비례) : 지나친 겸손(공손)은 도리어 실례가 됨

夫唱婦隨(부창부수) :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勸善懲惡(권선징악) :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함

同價紅裳(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을 이르는 말

同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