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자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글 중에서-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아침도 날은 컴컴하지만
포근해요..
낼 부턴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참고들 하시구요
오늘하루도 활기차게들 시작하시구
많이들 움직이면서리
생동감있는하루
웃는하루들 되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역시나 사람은 바삐움직여야
시간도 잘 가구
활기차면서리
살아있는 느낌이팍팍드는듯하내요..
제가 요즘그렇거던요~~
아침챙겨줄라~~
퇴근하고 저녁챙겨줄라~~
집안일하라~~
왜그리 할일이 많은건지
글타고 아주 깔끔하고 치우는것두 아닌데~~
좌우당간 일거리는 많아요~~
덕분에 많이 움직여서리
살이 찔이 없어 좋답니다
우리님들께서도 요런 긍정적인 생각과행동으로
오늘하루도 보람차게들 보내시구
고생들 하세용
[보너스유머]
남사스런 고사성어
그녀와난 약속이나 한듯 여관 앞에 멈춰섰어
.........................................<이심전심>
여관앞 글귀도 계절따라 이렇게 바뀌어있더군
.........................................<난방완비>
갑자기 그녀가 이래서는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일단정지>
머뭇거리던 그녀 이내 순순히 날 따라들어왔어
.........................................<여필종부>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 .........................................<감언이설>
난 방값을 지불하고 칫솔 두개와 키를 받아 쥐었지
......................................<공식절차>
결국 마음씨 고운 그녀는 내게 모든 걸 맡기기로 했어
.................................<현모양처>
캬캬캬 역시 난 프로야! .........................................
<'..................................<자아도취>
그때 날 보던 주인할머니 고개를 내밀고 반갑게 인사하는거있지
.....................<과잉친절>
난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절 아세요? 라고 반문했지
.......................................<표리부동>
그랬더니 한수 더떠 알다마다 단골을 왜 몰러 이러는거야
.................................<점입가경>
허나 난 여유있게 할머니 요즘 과로 하시나 보군요 라고 말했어
..........................<우문현답>
그제서야 할머니는 그녀와 날 번갈아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군
..................<긴가민가>
더 이상 무슨 말 나오기전에 난 잽싸게 계단을 올라갔어
......................................<긴급대피>
암튼 위기는 넘겼지만 그녀의 눈초리가 좀 걸리긴 하더라구
................................<껄적지근>
하지만 예상외로 그녀는 내게 이렇게 말했어 걱정마 다 이해하니까
........................<공소기각>
알고 보니 그녀 역시 프로였던거야 .............
........................................................<난형난제>
방으로 가는 도중 곳곳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는거 있지
..................................<각양각색>
온갖 비명과 신음 소리로 가득하더군 ...............................
.....................................<아비규환>
난 방에 들어가자마자 옛날 사건 때문에 문부터 굳게 잠궜어 .
..................................<재발방지>
그녀는 이런덴 첨이라는 듯 얼굴을 붉히더군. .....................
....................................<내숭극치>
난 그녀에게 굶주린 짐승처럼 덮쳐 들었지. ........................
.....................................<영웅본색>
난 하느님께 감사했어 이렇게 훌륭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주기도문>
그러자 그녀는 샤워는 해야지 않겠냐는 거였어. 후후 .........
.......................................<예의범절>
하지만 난 본론에 앞서 차분히 식전 행사를 거행했어 .........
.......................................<국민의례>
그녀가 씻는 동안 난 느끼한 비디오도 틀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바꿔놓았지
..................<환경미화>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나왔어. ....
..............................<개봉박두>
근데 이게 왠걸... 변장이 벗겨지니 아까 보았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는 야..
...................<조삼모사>
쭉쭉 빵빵하던 몸매도 알고 봤더니 뽕과 복대 때문이더라구. .
.....................................<과대포장>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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