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草霧 2013. 12. 9. 11:27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않을 덧없는 세월에 마음까지 따라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싣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쓰지 말자 세월은 우리 곁을 떠나갈 때도 그 무게를 짊어지고 가지 않던가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를 궂이 되새김 할 필요 없다 이룬 것도 없이 나이 한 살 더 늘어났다고 책망하지 말자 욕심은 끝 없는 갈망일 뿐 만족이란 없다는 것을 알지 않는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자 한톨의 쌀이 모아지면 한말이 되고 한말이 모아지면 가마니가 필요하듯 우린 마음만 가지면 언제나 무거운짐도 벗어버릴 수 있다 나눔을 아는 마음은 가벼운 삶을 걸어 갈 수 있다네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훈훈한 마음으로 세월을 이끌고 가자. - 좋은글 -

 

우리님들 방긋요 새론한주가 요긴 비 와 함께 이면서~~ 하늘은 아직 새까맣구요 넘 캄캄해요~~ 한밤중같은 아침입니다 종일 비오다가 눈으로 바뀌지않을까싶내요 이 비가 그치면 요 한주는 내내 많이 춥다고 하니.... 옷들 따뜻하게 챙겨입구 나오세요 여튼여~~ 비는 오구 눈도 온다지만 우리님들께선 새론한주 활기차게들 시작하시구요 요 한주도 쭈우욱 웃는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건강들 잘 챙기세용

 

[보너스유머] ***절정의 순간, 기분 확 잡치게 하는 남자들*** 1. 내키지 않았는데 옆구리 찔러 흥분시키곤 금방 쏴버리는 남자 2. 격정적인 삽입, 신음소리와 함께 방귀뀌는 남자 3.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순간, 딴 여자 이름 부르는 남자 4. 내가 포르노 배우냐? 여관방이 떠나가라 소리 질러 달라는 남자 5. 행위도중 자기 몸 이곳 저곳을 긁적 긁적 긁어대는 남자 6. 합체의 순간, 그때서야 부시럭거리며 콘돔 찾는 남자 7. 한동안 조준을 못 맞추고서는 애꿎게 내 살 탓만 하는 남자 8. 내가 보는 데서 이빨에 낀 털(?) 빼내는 남자 9. 벨이 울리면 섹스를 중단하고 전화부터 받는 남자 10. 큰맘 먹고 사 입은 란제리 흥분해서 다 찢어버리는 남자 **확인*** "아저씨" 청소도 좋지만 여자 탈의실에 노ㅡ크도 없이 들어오시면 어떡해요? 내가 옷을 입었으니까 망정이지 만일 옷을 다 벗고 있었다면 어떻할 뻔했어요? "아가씨" 걱정하지 말아요. 열쇠구멍으로 다 확인한 다음에 들 어 왔 으 니 까 요. 오늘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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