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아내와 남편의속마음 ...♡

草霧 2013. 12. 9. 11:25

 

♡...아내와 남편의속마음 ...♡


 

♡...아내와 남편의속마음 ...♡  

 

♡아내 ♡ ♥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빠진다는 사교춤 배우고 싶다. ♥ 술만 마시면 말이 많은 남편, 날잡아 실컨마시고 주정피워보고 싶다. ♡ 남 편 ♡ ♥ 내가 있으면 잘못 걸렸다며 전화를 끊는 아내의 휴대폰 내역. ♥ 아내 모르는 비상금 만들어 친구들에게 인간성 좋은 놈으로 남고 싶 ♥ 채팅에 열심인 아내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메일 좀 봤으면… ♥믿고 한 10만원어치쯤 복권을 긁고 싶다. 올해 운수대통 해야 하니깐 ♥ 장기 출장이라 속이고 두여자 거닐며 한 주일쯤 스트레스 확 풀고싶다 [옮긴 유머] 아~ 날이 추우니까 따뜻한 군불에 뜨근뜨근한 국물에 눈으로나마 추위달래시라고 요리 올려드립니다 어때요 따뜻하지요 오늘은 주말이내요 그닥 심하게 춥진않으니까요 가까운곳으로 나들이 댕겨오시구요 주말휴일 즐겁게 편안하게들 보내시와요 [보너스 유머] 왜 자꾸 더듬어요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모셔온 글]

 





ji3535ji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