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草霧 2013. 11. 25. 17:59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우리님들 방긋요 오메~~ 비가 그친줄알았는데 하늘은 시커멓고 이슬비에 세찬 바람까지~~ 아직안나오신님들 옷들단단히 챙겨입고 나오세요 정말 멋부리다 얼어둑어여~~ 우리님들 주말휴일은 편안히들 쉬셨나여 저는 머 토요일은 산 댕겨오구여 어젠 방콕으로 넘 편히쉬어서인지 아침에 늦잠을..ㅠ.ㅠ 그래도 후다닥 준비하고 출근해서리 요리 아침메일띄웁니다 추운날씨에 건강들 잘 챙겨면서리 요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합해보아요 따뜻한 커피한잔들 챙겨드시구 일 하세용

 

[보너스유머] ◑ 황당한 여자 ◐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남자 : 사실은 나 말이야... 여자 : 사실은 뭐죠? 남자 ;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 나이 차이 극복 방법 ◐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드라고,,," 그러니까,,, 내가 곧 죽을테니, 니 혼자 잘 살아라 했다는 말? ㅋㅋㅋ~ [모셔온 유머]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우리님들 방긋요 오메~~ 비가 그친줄알았는데 하늘은 시커멓고 이슬비에 세찬 바람까지~~ 아직안나오신님들 옷들단단히 챙겨입고 나오세요 정말 멋부리다 얼어둑어여~~ 우리님들 주말휴일은 편안히들 쉬셨나여 저는 머 토요일은 산 댕겨오구여 어젠 방콕으로 넘 편히쉬어서인지 아침에 늦잠을..ㅠ.ㅠ 그래도 후다닥 준비하고 출근해서리 요리 아침메일띄웁니다 추운날씨에 건강들 잘 챙겨면서리 요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합해보아요 따뜻한 커피한잔들 챙겨드시구 일 하세용

     

    [보너스유머] ◑ 황당한 여자 ◐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남자 : 사실은 나 말이야... 여자 : 사실은 뭐죠? 남자 ;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 나이 차이 극복 방법 ◐ 70세 갑부가 20세 처녀와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에 온 친구가 신랑에게 부러워하며 물었다. "자네 재주도 좋군. 아무리 갑부라지만 스무살짜리 처녀하고 결혼하다니 말이야 도대체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신랑이 귓속말로 대답했다. "난 저 애에게 아흔살이라고 거짓말을 했다네, 그랬더니 일이 수월하게 풀리드라고,,," 그러니까,,, 내가 곧 죽을테니, 니 혼자 잘 살아라 했다는 말? ㅋㅋㅋ~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