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霧의 세상구경을 시작합니다./도시 상상하기

♡... 향기좋은 커피같은 친구 ...♡

草霧 2013. 11. 18. 10:53

 

 

 

 

♡... 향기좋은 커피같은 친구 ...♡

 



♡...  향기좋은 커피같은 친구  ...♡

 

향기좋은 모닝커피처럼 따뜻하게 다가온 나의 친구... 편안하고 인정스런 너의 모습 미소가득한 너의 얼굴이 참으로 좋았어 언제 보아도 반갑게 맞아주는 너의 따뜻한 가슴... 잊을 수 없는 너 나의 영원한 친구여~! 너처럼 향기좋고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싶다 내 마음의 사랑 가득담아 너에게로 간다 친구야..... [임 병 전님 글] 아~~ 어제부터 날씨가 장난아니게 추워요 어제 시장 나가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오늘또한 어제못지않는 추위랍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장갑도 끼고 나오세용 어느지방에는 첫눈도 왔다고 하던데~~ 요긴 언제나 첫눈올까요~~ 여튼 새론한주시작이 초겨울날씨내요 건강관리들 잘 하시면서리 요한주도 맘만은 따뜻하게 묵으시구 즐겁고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

 

 

[보너스유머] **우리 이러덜 맙시따!!** 여보야 :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티브이 보는 남편) 삼식 :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 (장난 끼 발동한 울 여봉) 당신 재혼할꼬지? 대답하는..... 삼식 :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ㅠ,,ㅠ 드럽게) 첫번째 낚시질.. 결혼해서 사는게 낫쟎아. 별 관심없는 삼식.. (입질도 안 하고 있슴) 응, 그렇지... (여전히 t.v에 푹빠져서) 울 여보 슬슬 화가 나면서 두번째 여보의 낚시질(슬슬 떠봄).. 그럼 재혼해야지? 아무 생각없이 삼식.. (tv속의 미녀들의 쑈 프로그램 시청중) 삼식 : 그래 알아쓰... , 재혼할께... 세번째 낚시질.. (약간 빈정상함) 진짜루??? 귀찮기만 하고 심식 : 그려어.. (t.v 화면을 구멍이 뚫어져라 쳐다보며, 티비 속으로 빨려 들어감) 네번째 낚시바늘을 던지며.. (속은 끓기 시작함) 여보야 : 우리 침대에서 딴 여자랑 잔다꼬??? 삼식 : 아우. 귀찮아 죽겠네 (그냥 티비 좀 보자) 음... 그렇지... 다섯번째 입질하며 미끼만 따먹고 있슴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기 시작함) 여보야; 알었쓰,, 여보야 : 그리고 내 옷들도 입게 할라꼬??? 이번엔 낚시대를 여러대 펼쳐놓음 1,, 이 쪽 낚시대에선 티브이 보느라 (정신은 외출 중 ) 삼식 : 음... 원하면 그러라구 하지... 2,, 저 쪽 낚시대에선 (폭팔 일보직전 애써 꾹 누르고) 여보야 : 진짜?... 그럼 내 사진도 떼어내고 그 여자 사진 걸어놓을라꼬??? 암 생각없는 삼식 (겁대가리 완죤이 상실함) 삼식 : 그럼 그래야 하는거 아녀??? 3,, 가운데 낚시대 (이번에 꼭 잡고 말꼬야) 여보야 : 그렇단 말이지!! 그럼 내 골프채도 그뇬이 쓰게 하겠네??? (떡밥을 통채로 던짐) (팔 걷어 붙이기 시작함) (무의식중에 ) 삼식 : 잉?... 아녀... 그 여자 왼손잡이여~~~ (쌓인게 마침내 폭발하는데) 여보야 : 뭐여?~~~ 딱걸려쓰!!! 일루와!! 뻔데기가 거시기 주제에 바람이고라~앙!! 퍽!!! 퍽!! 주거쓰~ !!!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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