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도둑질하기

서울생활백서 (01~61)

草霧 2013. 10. 23. 13:18

 

 

 

 

서울생활백서  (01~61)

 

알바생, 억울한 일 당하지 않으려면…
  • 알바할 때 꼭 읽어봐!
  • 아차, 세금을 못 냈네~
  • 한강공원의 재발견 …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색레포츠
  • 나무를 입양하는 방법
  • 앱 개발,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 휴가철, 고속버스 100% 이용하기
  • 집 앞 빗물받이가 막혔어요, 어떡하죠?
  • 인공암벽등반, 싸고 괜찮은 곳 없나요?
  • 따뜻한 봄날, 한강에서 데이트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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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슬며시 담배꽁초를 버린다면?
  • 돌아가신 아버지 명의의 땅을 찾고 싶어요
  • 강아지를 잃어버릴까 걱정이에요
  • 한약재 찌꺼기는 음식물 쓰레기?
  • 급한 일이 있어서 버스전용차로로 운전했는데...
  • 승용차 요일제를 위반했어요, 과태료는?
  • 서울도서관 전자책 이용하려면…
  • 써울 생활 힘들어요!
  • 학교 운동장 말고 야구장에서 야구하고 싶어요
  • 아이 장난감, 사지 말고 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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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계약할 때 알아야 할 것
  • 서울여행, 편하고 즐겁게 하는 방법은?
  • 파손된 중앙분리대 복구해 주세요!
  • 길 잃은 애완동물, 어디에 신고할까?
  • 공사장 소음 때문에 괴로워요
  • 평소보다 많이 나온 수도요금…물이 새고 있다?
  • 택시 승차거부, 신고하고 싶어요
  • 물려받은 차, 명의이전은?
  • 서울생활백서 (34)… 전입신고
  • 혼인신고, 주민센터에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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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어디서 찾지?
  • 가로등 고장 신고, 어디로 할까?
  • 택시에 가방 놓고 내렸을 땐 ‘여기!’
  • 장애인 콜택시, 어떻게 부를까?
  • 지방 병원에서 태어난 서울 아이, 출생신고는 어디서?
  •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120으로!
  • 세입자의 수도요금 체납액을 알고 싶어요
  • 두 자녀부터 혜택 받는 다둥이카드를 아세요?
  • 야간에도 민원서류 발급 받을 수 있는 곳
  • 지방세 용어 너무 어렵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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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신고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 동네 하수구 냄새 어떡하죠?
  • 여권 만료일 지나도 걱정 마세요
  • 거주자 우선지역에 주차해도 될까
  • 발만 동동, 갑자기 아이 맡길 곳 필요할 때
  • 좋은 아빠 되는 법, 누가 가르쳐줬으면...
  • 수유실 있는 지하철역은 어디?
  • 아이가 게임 중독? 컴퓨터 끄지 말고 여기 가보세요
  • 어른 위한 예술 수업 어디 없나요?
  • 엄마·아빠 되는 데 돈 많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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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농약과 유기농, 무엇이 더 좋을까?
  • 무료로 변호사 상담할 수 있는 길
  • 서울에서 스케이트·눈썰매 탈만한 곳
  • 골목에서 죽은 고양이 발견, 어떡하죠?
  • 우리집 주소 바뀐다던데...
  • 서울시정에 참여하는 몇 가지 방법
  • 가습기 안심하고 사용하는 법
  • 어느날 갑자기 위기가 찾아오면...누가 도와주지?
  • 김장철인데 배추 농약 괜찮을까?
  • 창업 생각한다면 이쯤은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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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일자리 찾는 첫 관문
  • 심야에 휴일에 아프면 떠올릴 4자리 숫자
  • 다산콜센터가 있어 초보 서울 시민도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