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인(人)서울프로젝트

126. 한강의 계절 놀이 한강이 예전에 깨끗할 때는 서울 시민들의 좋은 놀이터였다. 중학생 때 이경주씨는 여름에는 뚝섬 백사장에서 수영을, 겨울에는 모래사장 웅덩이에 만든 스케이트장에서 놀았는데 기억제공자 : 이경주 / 조회수 : 36 / 등록일 : 2013.09.10 125. 열정의 고교야구 80년대 초 프로야구가 개막하기 전까지 고교야구의 인기가 절정이었다. 중학생이었던 나승호씨는 야구를 보기 위해 서울구장에 갔다가 통금시간을 넘기게 되었는데 기억제공자 : 나승호 / 조회수 : 111 / 등록일 : 2013.09.10 124. 위험한 동거 -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가져 온... 1960년대 한일 정상회담 반대 시위에 참여하게 된 조주영씨. 그는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최루탄을 발견하게 되고 신기해서 집으로 가져오게 되는데 기억제공자 : 조주영 / 조회수 : 15 / 등록일 : 2013.09.10 123. 노류산의 기원 옛날에는 노류산을 노란산이라 불렀다. 가을이면 언덕 위에 있는 잔디가 전부 노랗게 물들어 노란산이라 했는데 기억제공자 : 이재진 / 조회수 : 17 / 등록일 : 2013.09.10 122. 기성세대? 맞춤세대 60년대 서울 패션은 맞춤복뿐이었다. 양복기술을 막 배운 직후인 이경주씨는 처음으로 맞춤복을 만들게 되는데 기억제공자 : 이경주 / 조회수 : 15 / 등록일 : 2013.09.10 121. 분식장려운동의 메카, 퇴계로 분식점 쌀이 귀했던 시절 분식장려운동 속에서 퇴계로의 대형분식점이 그 당시의 명소로 떠올랐다. 어느 날 분식점을 찾은 이영철씨는 당시 유명했던 가수 윤형주씨도 보게 되는데 기억제공자 : 이영철 / 조회수 : 49 / 등록일 : 2013.09.10 120. 경찰의 총격! 4.19 혁명의 한 장면 1960년 4월 19일 종로4가 로터리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던 이영철씨는 당시 동대문경찰서(현 혜화경찰서)에서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기억제공자 : 이영철 / 조회수 : 17 / 등록일 : 2013.09.10 119. 50년대 서울의 소풍, 서울의 놀이 50년대에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조명희씨는 진관사나 덕수궁으로 소풍을 갔다. 세수를 하고 문고리에 손을 데면 손이 붙을 정도로 추운 한겨울이면 한강에 얼음이 얼고 친구들과 썰매를 타러 나가기도 했는데 기억제공자 : 조명희 / 조회수 : 15 / 등록일 : 2013.09.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