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판지원센터 이용
안내
-100여대 전자책 테스트센터, 유비쿼터스출판아카데미 등 프로그램 다양
- 재직자, 창업자,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 세분화 -
●(사)한국전자출판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8월부터 파주출판도시 내에 <전자출판지원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출판사,콘텐츠업체,IT업체 재직자, 1인 창업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출판아카데미 ▲전자책 단말기 테스트센터 ▲전자책 창업스쿨 ▲스마트
퍼블리싱 컨퍼런스 ▲전자책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유비쿼터스
출판아카데미>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로 급변하는 출판환경에 맞추어 출판경영, 1인 출판 및 창업, 솔루션,
비즈니스, 글로벌 마켓 성공 전략 등의 분야를 오프라인 출판과 차별화 및 세분화 하여 전자출판 CEO 과정, 자가출판 과정 등을 신설하고,
OSMF출판 제작ㆍ실습 과정, EPUB 제작ㆍ실습 과정, 멀티솔루션 제작ㆍ실습 과정, 전자출판 창업입문 과정, 전자출판 전략비즈니스 과정 총
7개 과정 552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과정별 선착순 마감이며, 과정 당 20~50명 정원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전자책 단말기 테스트센터>에서는 갤럭시노트,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킨들파이어, 윈도우서피스 등 국내외 e잉크단말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최신 단말기 100여대를 구축하여 국내 기업들이 각종 단말기에 맞는
솔루션과 전자책 콘텐츠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인창업기업 및 중소기업 지원으로는 전자책 창업스쿨과 스마트 퍼블리싱
컨퍼런스를 매월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전자책산업 동향과 트랜드 맞게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었다. 특히 1인
창업기업에는 재무회계, 유통마케팅, 제작기술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성공적 진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교사, 교수 등 교육과 밀접하게 관련된 전자책 체험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내외 전자책 산업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한다. 전자출판지원센터는 매년 4천여명, 500여 기업 관련자가 방문하고 있어 새로운 오픈한 <전자출판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전자책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북페스티벌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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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지털퍼블리싱의 놀라운 기술, 콘텐츠, 단말기를 한눈에 본다! - 2013.9.24.~26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연수관 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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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립중앙도서관,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교보문고, 예스24,
북큐브네트웍스, 유페이퍼, 바로북, 맥플러스, 북잼, 솔루윈 등 60여개 전자책 기업이 참여하는 ‘2013 디지털
북페스티벌’ 행사는 300여대의 모바일 단말기로 2천여 종의 전자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자책
전시’와 직접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는 ‘전자책 셀프출판 체험 행사’, 모바일 융합시대의 전자책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오픈포럼과 세미나, 스마트 퍼블리싱 컨퍼런스’가 매일
개최된다. 붙임자료
전자출판지원센터
지원시설과 프로그램 (2P~4P) 전자출판교육센터 - 유비쿼터스출판아카데미 커리큘럼과 강사진 (5P~12P) 디지털북페스티벌2013
(13P~22P) 4. 주요 e-Book News (23P~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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