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븜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자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 생각 中에서>
우리님들 방긋요
열대아로 잠을 잘 주무셨는지요
저는 엥간함 잠을 잘 자는 편인데..
요즘은 더버서리 당췌
편히 잠들수가 없내여...
그렇다고 에어컨을 마구 켤수도 읍구...
그래도..아침은 또오 어김없이 밝아왔지요..
어젠 작은아들 여친이랑 저녁먹었어요
아들이 군에 있는데
면회도 자주 가주니 지가 얼마나 고마운지몰라요..
그리고 낼이 지 생일이라고
미리서 향수 선물까지...음화화~~~
얼굴도 이쁜데 맘씨도 무지 무지 고와여...
작년엔팔찌..올해는 향수...
저야 모 당근 아들여친 선물 잘 챙겨주구여
서로 오고가는 정인듯싶어요...
훈훈하지요....ㅋ
전 요리 살어여..
그리고 오늘은 제 생일모임있어여
동네아즘씨들끼리 돌아가면서
생일 챙겨주는 모임......
참 좋아요
나이들수록..요런모임 추천해주고파요..
서로 서로 축하도 해주고
정도 마구 마구 생기면서리
애경사챙겨주니 얼마나좋은지 몰라요
우리님들 오늘은 화요일
화사하게 웃으면서리
화기애애하고 화목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 띄워요
[보너스유머]
[성한 목을 왜 돌려!]
70년대에 시골 어떤 남학생이 학교에서 집에오다 비바람이 심하게 불어 추운 나머지
모자와 윗 옷을 뒤로쓰고(모자 챙이 뒤로감) 뒤로입고(단추를 뒤로잠금)
언덕을 내려오다 비바람에 앞이 잘 안보여 그만 논두렁에 곤두박질 치고 말았다.
다리를 몹시 다친 이학생은 발랑 누운체 너무 아픈 나머지 말도못하고 끙끙 되고 있었다.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 던 이곳 토종 술 주정뱅이 아저씨가
그날도 얼큰하게 취한 상태로 그곳을 지나가다
어떤 학생이 논두렁에 앞으로 쳐밖인체 물을 잔득 먹고 있음을 보고
지딴은 학생을 구한답시고 휘청이는 몸을 가지고 내려가서
.
.
.
“야 이놈아 여기서 거꾸로 물 쳐먹고 있으면 어떻하니?”
라며 목을 옆으로 심하게 져치는 바람에 그만 목이 부러졌데나...
[오해]
설날 연휴가 지난 후 영실이는 오랜만에 헬스클럽에
가기 위해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하지만 더 뚱뚱해진 모습을 보고 속상한 마음으로 헬스클럽에 갔다.
강사 :‘영실씨, 요즘 많이 빠지셨네요.’
영실이는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웃으면서 대답했다.
영실이 :‘빠지긴요. 안 빠졌어요.
강사 :‘에이~ 빠지셨잖아요.’
참다 못한 영실이가 소리쳤다.
뭐가 빠져요! 지금 저 놀리시는 거죠!’
그러자 강사는 이상하다는 듯이 말했다.
.
.
“영실씨, 설 연휴가 끝난 후로도 며칠 빠지셨잖아요?”
[장자가 색을 좋아하다 (莊子好色) ]
어떤 한 재상으로, 성이 李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양도를 좋아하고 종달새 고기를 즐겼다.
좌중에 그것을 희롱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곁의 어떤 문인이 있어, 거짓으로 그것을 풀어 말하기를,
“옛날 장자와 왕희지가, 모두 종달새 구이를 즐겼으나,
양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식성이 우연히 그에 합치되었을 뿐이었다.”하니,
재상이 그 문인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하기를,
.
.
“나는 무인이라 장자와 희지 역시 호색자였음을 알지 못했네
”하니 모든 좌중이 抱腹絶倒하였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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