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카툰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草霧 2013. 6. 14. 11:17

 


♡...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짓는 상상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 건 너무나 큰 함박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 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우리님들 방긋여 이틀만이내요.. 어젠 급으로 일이 생긴바람에 병원에 있었내요.. 새벽에 아들이 다처서리 응급실에 가서리 내내 기다리고 기다리다 오후 세시쯤에 수술하고..입원시키고... 좌우당간 긴 하루에 바쁘고 힘든날이였어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면서리 오늘하루도 방긋웃으면서 시작합니다.. 세상일은 한치앞도 모르죠... 여튼..오늘하루도 무지 덥다내요 션하게 입으시구여 한주마무리도 잘 하시면서리 오늘하루 금나게 웃으면서 금빛찬란한 하루들 되시구요 주말휴일은 물놀이와함께 즐건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워요

[보너스유머] * 나쁜 사람 * 고급차를 훔친 혐의로 기소되어 오랫동안 재판을 받던 남자가 배심원들로부터 평결을 받았다 그런 결정이 있은 후 남자는 재판을 주관했던 판사를 찾어갔다 <판사님 나를 변호했던 악질 변호사를 잡아넣어 주세요> <어째서요 ? 그 사람 당신이 무죄가 되게 해줬는데 어째서 잡아넣어 달라는 거요 ? > <있잖아요 변호사 비용을 낼 돈이 없으니까 내가 훔친 그 차를 가져가 버렸지 뭡니까 > * 살았어도 못 살아 * 배가 침몰해서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경찰이 와서 죽은 사람들을 모두 땅위에 끌어 올려 놓았다 한 부인이 와서 자기 남편이 죽은 것을 확인하곤 한참 통곡하였다 <아이고 아이고 ~ 나는 못 살아> 그렇게 한참을 울다가 남편을 자세히 보니 상어가 남편의 물건을 다 물어뜯어 가고 없었다 부인은 더욱 몸부림치며 울부짖었다 <아이고 아이고 ~ 살었어도 못 살아 > [모셔온 유머]

노을/살기위해서 (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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