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역사탐방이이 48탄을 끝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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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역사탐방 48탄
‘도’ 아니면 ‘모’인 세상
현재진행형?,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2012년)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49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1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0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2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1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 3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2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3 한미자유무역협정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4 최초의 낙향 봉하마을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5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6 이명박 대통령 취임 1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7 이명박 대통령 취임 2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8 이명박 대통령 취임 3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59 이명박 대통령 취임 4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60 이명박 대통령 취임 5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61 이명박 대통령 취임 6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62 광우병파동과 촛불시위 1~9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76 4대강정비사업 1~3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80 용산참사와 쌍용차 사태 1~5
http://cafe.daum.net/cultureSpice/MS7g/86 연평도 포격사건 1~4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서울특별시 주민투표 (2011)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서울특별시장 (2011)
대한민국 뉴타운 사업 (2008)
용산참사 (용산4구역 철거 현장 화재 사고) (2009)
쌍용차 사태 (쌍용자동차 노조원 평택공장 점거 농성 사건) (2009)
대청해전(2009)
북한, 장거리 로켓 은하3호 발사 성공 (2012)
출처 : 연합뉴스
본 내용은 작성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근현대사” 역사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교육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한 내용으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재구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참고문헌으로, 위키 백
과와 포털 <다음>, <네이버>, <구글>의 백과사전 내용과 사진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사실과 위배되는 내용이나 반론이 있으시면, 쪽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또한, 본
글은 특정 단체나 18대 대선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그동안 근현대사 역사탐방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
니다. 혹여, 근현대사 역사탐방으로 알고싶은 사건사고가 있으시면, 카페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특별판으
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현대사 역사탐방이이 48탄을 끝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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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2012)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임기만료일 70일 전의 첫번째 수요일인 2012년 12월 19일에 치러지게 된다. 2008년 헌법재판소의 재외국민 투표권 미부여 헌법불합치 판결로 재외국민은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1987년 10월 29일 개정된 헌법 제68조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는 임기만료일 70일 전부터 40일 이전에 실시해야 한다. 2004년 3월 12일 일부개정된 공직선거법 제34조에는 임기만료일전 7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로 규정되어 있다.[2] 현행헌법의 부칙에 의하여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의 시행일로부터 개시되도록 정해져 있다. 현행헌법이 1988년 2월 25일에 시행되었으므로 대통령의 임기는 취임 후 5년이 경과한 해의 2월 24일에 만료된다. 1987년 이후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12월 16일(1987년),12월 18일(1992,1997), 12월19일(2002,2007)에 실시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각각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재외국민투표소를,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재자투표소를 운영하며, 12월 19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1993년 12월 20일이나 그 이전에 생일을 맞은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권이 있다. 대한민국헌법 제67조와 공직선거법 제16조에 따라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1972년 12월 19일 또는 그 이전에 생일을 맞은 만4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
정당별 후보 선출
1. 새누리당
2012년 4월 2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시작으로, 4월 29일 정몽준 전 의원, 5월 6일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 5월 8일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5월 10일 이재오 의원, 7월 10일 박근혜 의원, 7월 11일 김태호 의원이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김문수 정몽준 전 의원과 이재오 의원이 새누리당의 당내 경선에 불만을 품으며 경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8월 20일 박근혜 후보는 경선을 통해 새누리당 18대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2. 민주통합당
6월 11일 조경태 의원을 필두로 6월 14일 손학규 상임고문, 6월 18일 문재인 의원, 6월 26일 정세균 의원, 7월 5일 김영환 의원, 7월 8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7월 15일 박준영 전남도지사, 7월 21일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대선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7월 31일 조경태, 김정길, 김영환 후보가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에서 탈락하였고, 8월 21일 박준영 경선 후보가 자진 사퇴하였다.
민주통합당은 8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완전국민경선을 시작했으나, 26일,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가 모바일 투표 방식의 문제를 제기하며 경선 중단을 요구했고, 민주당 지도부는 이미 실시된 제주,울산 지역의 투표를 재검표하고 모바일투표의 고지사항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나 세 후보가 울산경선에 불참하므로서 경선은 파행으로 치달았다. 다음날, 제주울산지역 모바일 투표에 문제점이 없다고 결과가 발표되자 후보들은 경선에 복귀했다. 9월 16일, 서울경선을 통해 총득표수 과반을 넘은 문재인 후보가 민주통합당 18대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3.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경선을 실시하지 않기로 하고, 심상정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로 10월 21일 창당과 함께 심상정 후보를 진보정의당 18대 대선 후보로 추대하였다.
4. 통합진보당
9월 25일 이정희 전 공동대표와 민병렬 대표 직무대행이 대선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10월 20일 이정희 후보는 당내 투표를 통해 통합진보당 18대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5. 기타 정당 및 무소속
9월 4일 강지원 변호사, 11월 6일 김소연 전 기륭전자 분회장, 11월 21일 김순자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 지부장이 무소속으로 대선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단일화
1. 11월 22일 무소속 이건개 후보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2. 9월 19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던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11월 23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진보정의당의 심상정 대선 후보도 11월 2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선 후보도 12월 1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출마 후보
후보별 주요 공약
후보자 토론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공직선거법」제82조의2, 제82조의3 및 「정당법」39조에 의해서 선거방송토론회를 개최하였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는 참석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여론 조사
논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새누리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정몽준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등을 겨냥해 북한내 행적과 발언을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이들이 새누리당과 보수층 인사들을 겨냥해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
투표소
투표
연예인 투표인증샷 유행
결과
12월 20 당선 확정 예상
더 좋은 새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날 투표에는 총 선거인수 4천50만7천842명 가운데 3천72만2천912명이 참여해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제15대 대선 때의 80.7%보다 4.9%포인트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2002년 제16대 70.8%, 2007년 제17대 63.0%보다 각각 5.0%포인트, 12.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16개 시도별 투표율과 득표율을 보면 박근혜 당선인이 서울과 호남(광주, 전북,전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를 앞섰다. 서울(투표율 75.2%)은 박 당선인이 302만4572표(48.18%), 문 후보가 322만7639표(51.42%)로 문 후보가 앞섰다.
전문가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보수 대 진보 진영이 견고하게 결집, 초박빙 구도가 된 것을 투표율 상승의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자신의 한 표가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며 적극적으로 투표장으로 향했다는 것이다. 상당수 적극 투표층으로 분류되는 50∼60대 유권자수가 과거보다 크게 늘어난 것도 투표율 상승을 견인했다는 설명도 있다.
야권의 `투표 독려 운동'이 인터넷이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20∼30대 사이에서 투표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도 이유로 꼽힌다. 실제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은 투표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실었고 이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투표율이 높으면 보수 후보가 진다’는 공식이 유명무실해졌고, ‘단일화 불패(不敗)’ 기록 역시 이번에 중단됐다. 먼저 박 당선인은 ‘투표율 방정식’을 깨는 데 성공했다. 단일후보 ‘불패’ 기록 역시 이어지지 못했다. 서울 패배는 곧 대선 패배’란 정치권 불문율도 무너졌다. 또한 ‘40대 유권자에서 패하면 낙선한다’는 징크스도 깨졌다. 반면에 이번 대선에서 명맥을 이어간 징크스들도 있다. ‘충북에서 패하면 대선 승자가 될 수 없다’는 공식이 대표적이다.
박 당선인은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19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설치된 특별무대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열망이 가져온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가는 곳 마다 저에게 신뢰와 믿음을 준 것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새로운 시대를 여러분께서 열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다. 보내준 신뢰와 뜻을 깊이 마음에 새기겠다"며 "국민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은 행복이라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국민 행복시대 반드시 열겠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제가 선거 중에 크게 한 세 가지인 약속, 민생, 대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이후 보수 진영과 진보·개혁 진영의 1대 1 대결로 치러지는 첫 선거였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후보의 사퇴로 제3세력이 사실상 소멸한 상태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양자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1> 서울시 교육감선거
곽노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재선거
2> 경상남도 도지사선거
김두관(민주통합당), 18대 대선 출마를 위한 사퇴, 보궐선거
결과
이날 대선과 함께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서는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보가, 경남지사 보선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노무현(盧武鉉, 1946년 ~ 2009년 5월 23일)
김대중 (金大中, 약칭 DJ, 1924년 ~ 2009년 8월 18일)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Jr. 1961년 8월 4일 ~ )
끝
근현대사 역사탐방이이 48탄을 끝으로 마무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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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중 도서관 http://cafe.daum.net/cultureSpice/LhPO/3 봉화마을탐방-1 봉화마을탐방-2 봉화마을탐방-3 문화양념통 4대강 캠핑
2.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 3.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4. 4대강 홍보관 (디아크 문화관) 고령 강정보 근처 5. 문재인
6. 박근혜 7. 이정희
8.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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