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 김동환(金東煥) 문학 김동환(金東煥, 창씨명 白山靑樹, 1901∼?)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강북인(江北人), 파인(巴人), 백산청수(白山靑樹) 1901년 함경북도 경성 출생 1916년 서울 중동 학교(中東學校) 입학 1921년 일본 도요(東洋) 대학 영문과 입학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학업 중지 1924.. 길에게 세상구경을 물어본다./국민의 의무는 재미다.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