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2012년 4월5일 Facebook 이야기

草霧 2012. 4.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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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다름과 같음의 ‘한 뼘’ 저자는 작년 경기도 마을 기업과 서울 사회적 기업을 각각 설립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기획자 입장에서 둘의 차이는 미비하고, 혼선의 연속이었다. 또한 지원 단체들도 정확한 답을 모르는 상황에서 설립을 강행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