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안아보고 싶어요 ...♡

草霧 2013. 12. 16. 11:01

 

♡... 안아보고 싶어요 ...♡


 

♡... 안아보고 싶어요 ...♡

 

우리가 나누는 사랑은 보석보다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서로 섬기기를 다하는 참 좋은 만남이고 감사하는 만남입니다

 

서로의 내면속으로 여행하기 좋아하는 설레이는 만남입니다 우리가 빚어내는 빛나는 사랑으로 매일 행복해야 해요

 

하루를 출발함에 사랑하는 당신에게 고백해서 좋아요 보고싶어요 손 잡고 싶어요 안아보고 싶어요 -푸른 물결님 글-

 

우리님들 방긋요 이틀을 쉬고와서인지 삼실안이 더 썰렁하니 추워요 손도 좀 시렵구요 그래도 선풍기난로에 손 녹여가면서리 요리 아침인사드려요 휴일들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좋은님들과함께 아주 잘 보냈내요 어젠 산도 다녀왔구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눈 쌓인 산이라서 더더욱1!~!` 아 ~~!추운데 산에서 컵라면 먹으니 너무 너무 맛나고 좋더라구요 우리님들 또 한주 시작입니다 힘차게들 출발하시구요 요한주도 건강챙기면서리 쭈우욱 행복한 일들만가득생기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가짜 장님으로 재미 본 이야기*** 남자 세 친구가 고개를 넘다가 중턱에 있는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해가 너무 따가워 몇 걸음만 걸어도 온 몸에 땀이 났다. 그때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와 둘러보니 고개 밑 그늘에서 처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보고 키가 큰 곰보놈이 말했다. "우와 저 여자들과 함께 목욕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멍청아, 남자가 가까이 가면 도망가지, 그대로 있을 여자가 어디 있냐?" "내가 성공하면 오늘 밤 술을 사겠나?" "허허, 그러하지... 대신 실패하면 네가 사는 거야 !" " 좋지 !" 곰보는 신발과 바지를 벗고 막대기 하나를 지팡이 삼아 여자들이 있는 계곡 쪽으로 더듬거리며 갔다. ^-^ 그리고는 언덕이 가파른 곳에서 넘어지는 시늉을 하면서 물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여자들이 보니 장님이 빠져 위험한지라 모두 달려가서 팔다리 하나씩을 들고서는 뚝에 옮겨서는 눕혔다. 그리고는 젖은 옷을 모두 벗겨 물을 짜서 입히고 , 지팡이까지 손에 들려 주며 말했다. * *"장님 아저씨! 조심해서 가세요!!" * * 그날 곰보 놈은 코가 비뚤어 지도록 술을 마셨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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