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안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을 하나 밝혀
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
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
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
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하며 걸
어가면 언젠가는 밝고 좋은 길 만날 것
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
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을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모셔온 글]
우리님들 방긋요~~
♥♥♥ 가을향기
ζξ 가득담은
┌─┬┐차한잔!
│♣├┘즐거운
└─┘수욜보내요
가을..고독을즐겨보세요
마음에여유라는
에너지가가득
충전되실거예요^^
수요일도화이팅!
예쁜하늘예쁜햇살
예쁜단풍예쁜미소
좋은일만가득차는
수요일이면좋겠습
니다.행복하세요
좋은가을하늘아래
좋은가을바람속에
좋은가을향기로~
좋은사람과좋은
수요일보내세요^^*
예쁜단풍잎처럼
당신의하루도행복이
알록달록예쁘게
물들길바랍니다
행복한수요일보내요
요런수요일되시길 바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 통채로 옮김 -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살려주세요!!. 어떻게하면,,??
제발~고견을 주세요~!!
(독자들의 '댓글')
- 눕혀놓고 하세요
- 뱀처럼 하세요 낼름~ 낼름~
- 입에 수건 물리고 하세요
- 그냥 서로 입술만 맞대고 메롱~만 해보셈~!!
- 주디만 갔다대요~ 입은 벌리지말고,,
- 드라이로 말려가면서 키스하세요 ㅋㅋ
- 입속에다 물먹는 하마 입에 쳐넣어주삼
- 그냥 꿀을 바르고 하세여ㅎㅎ
- 세탁기에 들어가서 '탈수' 눌러'놓고'하세요.
- 키스 전에 휴지를 두텁게 준비해서
휴지 가운데를 찢으세요
- 입술 주위에 도랑을 파세요 턱 밑으로 흘러서
떨어지도록 ㅋㅋㅋ
- 얼굴에 OO쓰고 입만 뚫어놓고 해요~ㅋㅋ
- 치과에 있는 석션기를 사용하셔서 키스
중간 중간에 석션 해주면 될 듯...
- 얼굴에 쓴약을 발라 놓으면 되겠네!
- 세수하지말고 만나세요.
- 마스크팩을 덮고 하면 안될까여??
- 물멕이지 말고 마라톤 완주 한번 시키고
키스 하세요.!!
- 입에 김먹다 남은 방부제 넣어주는 쎈쓰
- 탁 까놓고 얘기해요 ~침을 질질 흘리지 말라고~
- 버짐생긴다고 하세요,,ㅋㅋㅋ
- 남자 입속에 솜을 넣어놓고 해보세요
* 아이고~ 뭘, 그런걸 다 걱정하세요!!
반듯이 눕혀 놓고....ㅎㅎㅎ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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