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칼럼

12 [장상환]농민이 주인되는 농협으로 거듭나라 연구소 12-11 844 11 [윤석원]‘들러리’로 전락한 농협개혁위 연구소 11-12 912 10 [최양부]협동조합 원칙 스스로 깬 농협 연구소 10-26 879 9 [황민영]최원병 농협회장님께 드리는 편지 연구소 10-19 1028 8 [최양부]농협중앙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농협개혁에 나서… 연구소 10-09 737 7 [한도숙]아전인수(我田引水) 연구소 09-22 745 6 [황민영]지금이 협치농정의 틀을 만들 때다 연구소 09-01 809 5 [장진호]지금이 바로 협동정신이 필요한 시기 연구소 08-13 910 4 [최양부]농협개혁. 본 게임 시작됐다 연구소 08-03 855 3 [김기태]제87회 세계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연구소 07-08 794 2 [황민영]농협개혁의 호기. 놓치지 말자 연구소 07-08 835 1 [황민영]농업의 위기. 농협개혁에서 길을 찾자 연구소 07-08 805 27 [장상환]지방선거와 농정현안 연구소 05-28 747 26 [정재돈]‘아그로 드림랜드’를 만들자 연구소 05-19 885 25 [최양부]농협 신경분리.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연구소 05-19 879 24 [최양부]팔당유기농업은 계속돼야 한다 연구소 05-18 921 23 [김기태]조합원 자격 기준 강화. 불법선거 극복 가능 연구소 04-14 1093 22 [보도자료]생협법 개정을 환영하며... 연구소 04-02 938 21 [김병태]농협중앙회 사업분리의 옳은 길 연구소 03-02 1025 20 [정재돈]조합장 선거가 혼탁한 이유 연구소 02-18 868 19 [신인식]FTA시대. 협동조합의 역할 연구소 02-18 1026 18 [한국농정]농민조합원을 위한 농협. 요원한 일인가? 연구소 02-17 825 17 [한국농어민]조합원 중심 농협개혁이 핵심 연구소 02-09 823 16 [김기태]농민 조합원 대상 협동조합교육 더 강화할 것 연구소 02-02 948 15 [대학생협성명서]세종대학교 복지시설 입찰진행 중단을 촉구하며 연구소 01-21 867 14 [허헌중]노동자생활협동조합운동과 지역농민의 연대. 지역에서 … 연구소 01-19 803 13 [최양부]농협 개혁. 마지막 기회다 연구소 01-05 811 42 [정재돈]우리밀의 수난과 부활 연구소 08-10 1043 41 [최양부]농협개혁을 재론 한다 연구소 08-10 901 40 [이현목]농업분야. 진정한 소통을 위한 제안 연구소 08-10 1059 39 [장상환]농민교육 통해 협동조합 강화하자 연구소 08-02 965 38 [정재돈]‘국제 협동조합의 날’을 맞으며 연구소 07-19 888 37 [정재돈]민선 5기 당선자에게 바란다 연구소 06-21 862 36 [김성훈]나는 C일보에 이렇게 당했다 연구소 06-14 890 35 [최양부]농협 신경분리. 대타협 나서자 연구소 06-14 847 34 [정재돈]‘희망의 거점’ 생협 연구소 06-11 919 33 [황민영]6.2지방선거, 무엇을 얻을 것인가 연구소 06-07 866 32 [장상환]학교급식 납품비리 근절하려면 연구소 06-07 1001 31 [윤석원]쌀 문제, 어찌할 것인가 연구소 06-07 842 30 [정재돈]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 연구소 06-04 769 29 [최양부]무상급식. 단순한 ‘공짜 점심’ 이 아니다 연구소 05-28 790 28 [이헌목]‘별난 놈’과 보통사람 연구소 05-28 804 57 [장상환]이명박정부 농정 3년, 무엇을 남겼나 연구소 03-02 930 56 [전희식]식물복지를 생각한다 연구소 03-02 962 55 [유정규]농어촌공동체회사와 지역활성화 연구소 02-23 1065 54 [한도숙]피론의 돼지 연구소 02-15 877 53 [장상환]농업 파괴하는 친수구역법 연구소 02-11 1051 52 [정재돈]2011년 협동조합 진영의 과제 연구소 01-17 1083 51 [최양부]2011년 새해를 여는 화두(話頭) 연구소 01-17 927 50 [정재돈]시·군 농업회의소 시범운영에 거는 기대 연구소 12-15 1095 49 [윤석원]한·미FTA 재협상의 굴욕 연구소 12-15 1069 48 [황민영]농업회의소 설립, 지혜·뜻 모으자 연구소 12-15 1088 47 [정재돈]식품정의 구현을 위하여 연구소 11-18 1116 46 [정재돈]농민단체 회장에 전하는 편지 연구소 11-02 1061 45 [정재돈]생명의 열쇠 쌀로 평화의 문을 열자 연구소 09-07 1006 44 [윤석원]FTA와 부자기업 연구소 09-07 989 43 [서종혁]친환경 농산물 급식부터 시작하자 연구소 08-27 899 72 [허헌중]‘협동과 연대의 연합정치’가 진전되는 신묘(辛卯)년! 연구소 05-27 718 71 [한도숙]바람꽃이 보고 싶다 연구소 05-23 763 70 [유정규]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재편노력, 환영하지만… 연구소 05-23 733 69 [한도숙]짐이 곧 국가다 연구소 05-16 952 68 [장상환]도농상생 모델 주목 ‘채소꾸러미사업’ 연구소 05-16 894 67 [한도숙]푸아그라 (foie gras) 연구소 05-02 880 66 [유정규]농정거버넌스 구축의 과제 연구소 05-02 756 65 [한도숙]키마이라 연구소 04-18 802 64 [장상환]위기의 축산업 구하는 길 연구소 04-18 785 63 [한도숙]대지진 연구소 04-11 740 62 [최양부]농협개혁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연구소 04-04 834 61 [김성훈]공정한 사회, 공정한 학교급식 연구소 04-04 935 60 [한도숙]견벽청야(堅壁淸野) 연구소 03-14 1070 59 [한도숙]월궁 항아(月宮 姮娥) 연구소 03-14 952 58 [김기태]협동조합 정신 살리는 게 농협 살 길 연구소 03-09 973 87 [유정규]폐교 살려야 지역이 산다 연구소 09-05 780 86 [한도숙]이대도강 연구소 09-05 1027 85 [최양부]농협, 경제사업 활성화 의지 있나 연구소 09-05 903 84 [한도숙]불가사리 : 쇠(金) 먹어치우는 지도층 연구소 08-04 998 83 [장상환]고유가시대, 농촌 에너지 정책 방향은 연구소 08-04 772 82 [한도숙]반구정과 압구정 연구소 08-04 706 81 [유정규]농업인 교육, 줄탁동시가 아쉽다 연구소 07-20 842 80 [한도숙]인연(因緣) 연구소 07-20 727 79 [최양부]농협 경제사업 활성화에 대한 동상이몽 연구소 07-05 934 78 [이정환]신경분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지만 연구소 07-05 848 77 [한도숙]탁란(托卵) 연구소 07-04 935 76 [장상환]세계 식량위기와 곡물 투기 연구소 07-04 869 75 [한도숙]수상개화(樹上開花) 연구소 06-15 1006 74 [김혜영]로컬푸드와 푸드 마일리지 연구소 06-15 787 73 [한도숙]두억시니(夜叉) 연구소 05-30 815 102 [유정규]커뮤니티 비즈니스, 양적목표에 얽매이지 말라 연구소 12-21 966 101 [최양부]올바른 농협경제지주 출범 5대 조건 연구소 12-21 832 100 [한도숙]거덜나다 연구소 12-13 838 99 [윤석원]한·미 FTA, 왜 문제인가 연구소 12-13 858 98 [장상환]한·미 FTA 비준, 대책 마련부터 연구소 12-13 768 97 [한도숙]헤르메스와 FTA 연구소 12-13 755 96 [정영일]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의 올바른 이해 연구소 11-21 964 95 [한도숙]파레토 최적(Pareto optimum) 연구소 11-07 863 94 [유정규]‘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시키자 연구소 11-07 819 93 [한도숙]신농(神農)과 수인(燧人) 연구소 11-07 664 92 [장상환]대안농정의 핵심과제 연구소 10-06 833 91 [한도숙]놉 이야기 연구소 10-06 742 90 [최양부]2012년, 뉴-농협 원년으로 연구소 10-06 618 89 [한도숙]보리고개 연구소 10-06 584 88 [정영일]농업·농촌 발전 열쇠는 ‘지속가능성’ 연구소 09-15 832 117 [최양부]협동조합 새 모형 ‘뉴질랜드 협동조합회사’ 연구소 08-10 979 116 [정재돈]화물연대 파업 노동자에게도 협동조합이 대안 연구소 07-18 698 115 [최양부]기본법과 협동조합 새판 짜기 연구소 06-04 873 114 [한도숙]밥맛, 입맛, 그리고… 연구소 06-04 666 113 [이정환]농업 문제의 밑바닥을 보자 연구소 06-04 717 112 [정규호]경제위기 시대,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한살림운동 연구소 05-10 941 111 [정재돈]‘영원한 농부사제’ 정호경 신부님을 보내며 연구소 05-09 703 110 [장상환]농업재정 확대 방향은 ‘직접지불’ 연구소 04-07 751 109 [정영일]사업구조개편은 21세기 농협혁신의 첫걸음 연구소 03-16 727 108 [최장집]농업·농민을 다시 생각한다 연구소 03-06 886 107 [김기태]‘협동조합기본법 제정’ 그 의미와 과제 연구소 02-17 1214 106 [이정환]농협 비료 담합의 충격 연구소 02-01 891 105 [유정규]‘협동조합기본법’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연구소 02-01 971 104 [정영일]지역 밀착경영에서 지역농협 활로를 찾자 연구소 01-10 745 103 [한도숙]가시박 연구소 01-10 766 132 [유정규]자치·협동사회 실현 대장정 나서자 연구소 04-08 627 131 [농민신문]농협, 협동조합 간 협동 생태계 구축 나설 때다 연구소 12-20 936 130 [머니투데이]농협, 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날까 연구소 11-28 906 129 [한겨레]나누면 커지는 ‘협동조합’ 연구소 11-28 1071 128 [경기신문]협동조합에 거는 기대 연구소 11-28 913 127 [경인일보]협동조합 성공여부는 지금부터다 연구소 11-20 855 126 [장태종]서민금융 보루 협동조합금융 연구소 11-07 648 125 [이현숙]주거 안정과 협동조합 주택 연구소 11-07 671 124 [최양부]농협중앙회의 ‘부당한 특혜’ 연구소 10-19 610 123 [유정규]건강한 농정거버넌스를 만들자 연구소 10-19 641 122 [이남곡]21세기에 왜 마을공동체인가? 연구소 10-19 627 121 [한도숙]어처구니, 그리고 꺼병이 연구소 09-18 634 120 [최양부]농협 정체성에 관한 의문 연구소 09-18 717 119 [전희식]협동조합 기본법 시대의 농촌과제 연구소 08-20 826 118 [최양부]농협 중심의 협동조합 판을 깨자 연구소 08-20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