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
♡...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되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서 또 돌아보면
고개만 진정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서 날개를 다는 거에요
자꾸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서둘러 너무 앞서 ...
가지도 말아요 과거에 묶이거나
미래를 서두르다보면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말아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않은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 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거리게 될 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것임을 잊지 말아요
눈부신 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순간 우리곁에 있는 것임을......
[좋은생각 中에서]
아~~
어젯밤 걷기운동하는데
바람도 제법 불어주고 해서리
선선했는데요
오늘아침도 열대아는 사라지고
선선함에 상쾌한 하루 시작입니다
모모 한낮에는 덥다고 하지만...
어제의 무더위와는 조금은 비교가 될듯합니다
덥다 덥다 해도
가을은 어김없이 오고 있는듯합니다
또 하루 시작에...
휴가후유증으로 많이들 일상에 적응못하고
힘들어 하는분들이 열명중 8명이라고 하내요
생체리듬이 깨져서 그런다고 합니다
고로 평상시보다 한 두어시간 더 자주시구여
하루에 한두어시간 운동해주시면
원상태로 회복할수있다고 하내요
되도록이면 몇일간은 바른생활을 하시면 된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여
오늘도 화사하구 웃으면서리
무더위도 그려려니 하시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일 하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비아그라
30대에 결혼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늦게 결혼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밤일을 꽤나 즐겼다.
40대가 되자 횟수가 점점 줄기 시작하더니
50대가 되어서는 거의 하지도 않았다. 이에 불만을 가진 아내가
궁리를 하다가 병원을 찾았다.
의사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의사가 물었다.
"왜 바이아그라를 써보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바이아그라요? 참 내. 아니 남편은 아스피린만 먹어도
토한다고요. 알약은 물론 가루약을 먹으려고 해도 삼키지를
못하는 걸요."
"흠, 그래요? 그거 정말 문제네?"
의사가 처방을 내렸다.
"그럼, 바이아그라를 곱게 갈아서 남편의 쥬스나 음료수에
타서 주십시오. 그러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여자는 처방을 받고 돌아와서는 남편에게 그것을 어떻게
먹일까를 고민하다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며칠 후, 여자가 난색을 하며 병원에 다시 찾아왔다.
의사가 왜 그렇게 얼굴이 좋지 않냐고 하면서
저번에 해준 방법을 써먹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여자의 말.
"좋은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침마다
그 이가 커피를 마시기에 커피에 타 먹이기로 결정했지요."
의사가 흥미 있다는 듯이 귀를 기울였다.
"커피를 마시자 마자 남편은 갑자기 나에게 짐승같이 달려들더니
나를 테이블에다 눕히고 옷을 벗기지도 못하고 쫙 찢는 것이었어요.
나는 정말 그렇게 황홀한 섹스는 처음이었어요. 처음 우리가 만난
날 보다도 더욱 뜨겁게 섹스를 했지요."
"그런데 뭐가 문제 입니까, 부인?"
그런데 그게 동네 커피집에서였어요.
아, 이제 어떻게 동네 사람들을 보지요?"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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