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 나 그대에게 드리는 작은 행복 ...♡

草霧 2013. 8. 7. 10:45

 

 

♡... 나 그대에게 드리는 작은 행복 ...♡

 
 
 ♡... 나 그대에게 드리는 작은 행복 ...♡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 의 시간이 지나 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나 당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당신 기쁨에 벅차 
따스함 담아 풀 수 있어서 행복한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은 제가 태어난날..
어제 생파모임에서 먼저 축하 축하
맘껏 받았구여
오늘 아침일찍 큰일 치루고 온 조카한테
제일먼저 축하인사 받았내요
정말 정말 행복해요
그리고 출근하자 마자..
원주에 있는 언니한테서 꽃바구니까징..
저 넘넘 좋구 행복해도 되지요...
까르륵 까르륵~~~
어젯밤 늦게 끓여논 미역국도 먹구 왔구여
아들들이 군대에 있지만
조카가 대신 축하해주니
뿌듯하고 좋아요
우리님들 오늘은 저와 더불어서리
함께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하루 보내봐봐여
넘 많은 사랑과 행복과 축복이
그대로 우리님들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
모아 모아서리
오늘도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보너스유머]
▶ 무덤에 부채질 하는 여인 ◀ 
깊은 산중에 접어드니 해는 늬엇 늬엇 
서산으로 지려 하고 애는 업었지요..
날은 저물지요...뒤는 마렵지요!! 
게다가 애는 젖 달라고 빽빽 울지요
당황시러워 어찌할 줄을 모르겠더이다.
그런데 바로 옆 공동묘지 한가운데에 
한 여인이 부채를 들고 지금 막 쓴듯한 
묘지 봉분에 대고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생긴 것을 볼작시면 눈꼬리가 쪽 째져 위로 치켜 올라가 있고
소복을 하기는 했는데..허벅지가
 다 보일 정도로 옆이 터져있는 것이 
보통 예사롭지가 않은거 있지요? 
겁도 나고 하도 이상키도 하여 물어 보았지요....
"돌아가신 분이 뉘시요?"
울~랑인데요"
"죽은 남편이 땀이 많은가 봐요?"
"아니요??"
"그럼 왜 부채질을...?"
"울 랑이가 디지면서 당부하기를..."
"당부 하기를요??" 
.
*"지 무덤의 흙이 마르기 전에는 딴 놈에게 정주지 마라고 해서요
[옥수수가 키가 큰 이유는]
여보게, 기름을 주면 어째서 옥수수가 그렇게 쑥쑥 커지는지 아는가?"
“'글쎄, 잘 모르지만 거름을 주면 흙이 
옥수수가 자라기 좋은 상태로 되기 때문에 아닐까?"
"아니야, 그것은 말이야.옥수수는 거름 냄새를 싫어하는 거야.
그래서 거름 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지면에서 도망치려고 해서 마구 커지는 걸세..
.
커지면 아무래도 구린 냄새를 조금이라도 덜 맡게 되니까 말야."
[여자의 마음은 다 그래]
한 남자의 거시기가 마냥 길어지자 걷기가
 불편해져서 아내와 함께 의사를 찾아 갔다.
의사 는 진찰을 해보고는......
"과연 길군, 이거 수술해서 잘라내야 겠군요....."
의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사내의 아내가 슬픈 표정을 지었다
잠시 생각에 잠기던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
.
"선생님, 거시기는 그대로 두고 두 다리를 늘려주면 안될까요?"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