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카툰

5년이 흘렸습니다.

草霧 2010. 4. 22. 23:38

5년이 흘렸습니다.


5년이

흘려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향기가

내 주변에

맴돕니다.

이것은 저주입니다.

 

 

'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 > 草霧의 카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 호모사피엔스의 좌절  (0) 2010.04.24
꿈-호모사피엔스의 변절  (0) 2010.04.24
세월은 생각하는 것 보다,   (0) 2010.04.22
봄이다.  (0) 2010.04.22
혹시,....  (0)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