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내 사랑받아 줄래요..중복입니다

草霧 2013. 7. 23. 10:58

 

 

♡...내 사랑받아 줄래요..중복입니다 ...♡


♡...내 사랑받아 줄래요..중복입니다 ...♡
 

언제부터 인가 당신의 
나 당신을 무척 좋아하는데
당신 그리워 잠 못 이루는데
당신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 오는데
당신밖에 모르는데
내 사랑받아 줄래요.
새털구름이 떠 아름답게 수놓은 
하늘을 바라보며
당신 그리움에 내 사랑 실어
당신께 보냈어요.
영롱히 빛나는 별이 흐르는 밤
별 에게 그리움 알 수 있도록
찬란히 빛나 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오늘도 당신 생각에
아린 가슴 안고
그리워하고 있어요.
당신을 무척 좋아하나 봐요.
내 사랑받아 줄래요. ..
[ 유천 김명회 님글]

 
아~~
또오 비가 오내요
어제아침에도 아주 폭우가 쏟아지더니
오늘도 또오 그리 내린다고 하니
조심 조심들 하시구여
오늘은 중복입니다
영양식 보양식들 잘 챙겨드시궁
이 지긋지긋한 장마와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빗길안전운전들 하시구여
무탈한 하루들 보내세요
 

















 
 [보너스 유머]
젊은 남편과 아내
젊은 남편이 아내가 한번 제대로 
즐겁게 해 줄 적마다 만원씩
아내 몫으로 항아리에 넣어주기로 하였다.
어느 날, 방사를 끝내고 
항아리에 돈을 넣을려고 열어보니
5 만원 짜리가 몇 장 들어 있었다.
"여보! 이게 어떻게 된 거요? 나는
한 번도 만 원짜리 외에는 넣은 적이 
없는데 ……?" 
"흥 다른 남자들도 
다 당신처럼 짠돌이인줄 아세요"
허걱ㅋㅋㅋㅋㅋㅋ
["파김치가 된 신부"]
65세 영감님 과 
25세 아가씨가 결혼을 했는디
첫날밤을 치르고 난 그 이튿날 아침
젊은 신부가 걷지도 못할 만큼
파김치가 되어 기어나왔다
어쩌다 그리 됐냐고 물어 보았더니
신부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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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영감탱이 저축 많이 해놨다기에
돈인줄 알고 시집왔더니 ???
ㅎㅎㅎ웃음음 행복이랍니다뭘저축했기에ㅎㅎㅎ
푸하하 하하 님들 마음대로 상상해봐여..ㅋㅋ 
[모셔온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