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자가 세상구경을 말한다./草霧의 수다떨기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草霧 2013. 7. 19. 12:27

 

 

♡...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

 
 

 

 

 
 ♡...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세지 ...♡
 
첫 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 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 번째 메세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 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고 
무슨 일을 시작 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여섯 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 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 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 번째 메세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 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 번째 메시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희생 없는 사랑하나 마나
열두 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세 번째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열네 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열다섯 번째 메세지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아~
모처럼 햇님이 방긋웃는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시상에나 얼마만에 보는 햇살인지..
괜시리 들뜨는 기분입니다
날은 비록 무더울지라도
좋습니다 좋아..
간만에 드는 이 뽀송 뽀송한 느낌
동안에 습한게 싸그리 날아가버렸음 좋겠어요
오늘하루 이기분 이마음으로 쭈욱
일들 하시구여...
한주마무리들도 멋드러지게 하시면서리
간만에 여름다운 여름날씨 만끽하시면서
오늘하루도 금나게 웃으면서 일들 시작하시구여
금빛찬란한 하루들 되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방긋웃으면서 아침메일띄웁니다
늘 건강들 유의하시구여
언넝 햇빛나왔을때 동안에 눅눅했던 
집안공기 환기시키시구
빨래들 널어놓으세요
아주 뽀송 뽀송하게 기분좋게 잘 마를듯합니다
그럼 고생들 하시구여
 
[보너스유머]
엄마의 미니스커트 
화창한 봄날의 서울 대공원,한 아이가 원숭이 우리 앞에서 
훌쩍 훌쩍 울고 있었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 
"아가야,여기서 왜 울고 있니?" 
"흑흑흑,엄마를 잃어버렸어요." 
저런,저런,이걸 어쩌누? 
그러길래 엄마 치마폭을 꼭 붙잡고 다녀야지." 
아이 왈 
.
"손이 엄마 치마에 닿지 않았단 말이예요!" 
[수영금지 구역 ]
어떤 젊고 이쁜 아가씨가 산길을 넘어 계곡을 지나고있었다. 
작은 저수지가 있었고 아가씨는 문득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그녀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옷까지 다벗고 저수지에 막 들어가려는 순간.... 
숲속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농부가 불쑥 튀어나왔다... 
" 아가씨,여긴 수영이 금지돼 있슈 ! " 
그녀는 화들짝 놀라 옷으로 몸을 가리며 말했다. 
" 아저씨,그럼 옷 벗기 전에 미리 말해주셔야지요 ! "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옷 벗는 건 괜찮혀유~ . " 
[세계 남성 심벌대회 ]
세계적인 환락가인 라스베가스에서 세계 남성 심벌대회가 열렸다 
사회자가 선수들을 소개하며 등위도 발표하고 있었다 
"일본대표 대쯔까부도 오오끼상.20센티미터 !" 
다음은 중국대표 왕창 커 군. 25센티미터" 와 와 함성이 터졌다 
이번엔 미국대표 조지 포맨. 30센티미터" 
그러자 더욱 많은 함성이 터져 나왔고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끝으로 한국대표 변 강쇠. "만데진까' 20센티미터' " 
참관인들은 우 우 야유를 주었다 
.
그러자 사회자가 "만데진까"를 거꾸로 해보세요 
[모셔온 유머]